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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작하고 어려운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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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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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8 20:37:58 조회: 2,09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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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시작한지 4주됐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점점 어려운 것들이 늘어나네요. 다들 겪으셨겠지만

 

1. 공치고 싶어 미치겠는데, 진도가 안나가서 답답합니다.

2. 이제 진도나가서 풀스윙 하는데, 하루 종일 치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 회사에서도 하루 종일 골프생각만 납니다.

3. 스크린가고 싶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발만 동동구릅니다.

4. 남들은 직구로해서 싸게 사는 것 같은데, 직구를 할 줄 몰라서 억울합니다.

5. (제일 큰 문제) 내년이면 40인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골프로 먹고살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프로(어떤 프로든지)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은 밤에 자려고 누으면 꿈속에서 어드레스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네요. 안맞으면 더 피곤하고, 꿈속에서 계속 쳤다고해서 실제로 잘맞는 것도 아니고ㅎㅎ

 

흡사, 어릴 때 당구를 처음 배우던 시절에 눕기만 하면 천정에서 공이 돌아다니던 경험을 나이들어서 하는 기분입니다.

 

ps.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 같아서 혼마 tw717 430 샀는데, 괜찮은 건가요?

     새제품 20만원에 샀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와이프랑 같이 배우고 있는데, 와이프 진도가 빨리 나가야 같이 스크린이라도 갈텐데..
마음만 급해서, 일각이 여삼추 같네요.

    0 0

1. 어느순간 발전해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2. 하루종일 골프 유튜브만 봅니다. 그리고 우산만 잡으면..왜 ...왜???
3. 동호회를 드십니다.밧데리님과 같은 중증의 환자들이 매우 많습니다.ㅎㅎㅎ(어플 소모임을 저는 해요)
4. 얼마전 스릭슨볼 직구로 샀는데 한국보다 비싸더라고요.ㅋㅋㅋ 저도 직구 자주 이용하지만... 싸서 쓸데 없는 소비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5. 저는 올해 3년차...41살인데.... 먹고 살기에는 몸이.ㅋㅋㅋ

    1 0

연습장가면 보통 500개정도 치는데, 최소 50개는 어드레스를 쳐야 몸이 적응하는 것 같네요.
매일 치는데도 아직 몸이 적응을 못한 것 같습니다. 손에 굳은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뿌듯하네요ㅎㅎ
어플 소모임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

    1 0

500개... too much 입니다.
딱 절반으로 줄이시길.
계속 500개 치면 조만간 3개월 강제 휴식 들어갈 수 있습니다.

    1 0

똑딱이 100개, 쿼터 100개, 하프 100개, 3/4 100개, 풀스윙 100개정도 하는데, 아직 초초보라서 앞에걸 빼먹으면 뒤에 배운걸 못합니다ㅎㅎ
풀스윙 할 때쯤이면 체력이 바닥나서 손에 힘도빠지고 공이 잘맞는 것 같아요.

    0 0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주변동호회에 와이프도 꼬시고. 매주 나간다고 등짝 스메싱에 난리도 아니지만 마일리지가 최고네요 스코어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1 0

아직은 스코어가 의미가 없고, 그냥 공치는게 너무 좋네요ㅎㅎ

    0 0

5번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크린골프 입니다. 아마 다른건 늦었을꺼예요 ㅎㅎㅎ

    1 0

와잎한테 얘기했다가 미친놈소리 들었습니다.ㅎㅎ

    0 0

50 넘어서 퇴직하고
치킨집이나 편의점 하시는것 보단
나을텐데요 ㅎㅎ

원하는 스크린도 맘껏치고
래슨도 해주고 ^^

    1 0

50넘으면 여행다니면서 골프치고 싶어요.

    0 0

좀 있으면 갈비뼈 한두개 곧 나갈듯 하네요...ㅎㅎㅎ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1 0

인터넷에서 골프/갈비뼈로 검색해보니 자세히 나오네요.
다행히 뱃살덕분에 갈비뼈는 무사할 것 같습니다.ㅎㅎ

    1 0

제가 뱃살 많은데 그래도 갈비뼈 나가더라구요

조심하셔야합니다

    1 0

슬슬 무섭네요.
왠지 아픈 것 같기도하고ㅎ

    0 0

1. 진도 나가도 답답해 집니다. 오늘되는거 내일 안되거든요
2. 집에서 리모컨잡고 번호 안봐도 골프채널 틀어집니다. 골프채널 틀어놓고 골프 유투브 봅니다. 심야에 레슨프로 보시다가 필 꽃쳐 스윙연습하다가 천장에 디봇 냅니다.
3. 발 동동 구르다가 여기저기 수소문 하다가 혼자 가게 됩니다. 시작이 어렵지 별거 아닙니다.
4. 그럴줄 알고 공지 글에 띄워 놨습니다. 막혀서 도와달라고 글올리시면 혼자 죽기 싫은 선배골포회원들이 득달같이 답 달아 주실겁니다.
5. 라디오스타 보다가 김국진이 왜 그랬을까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어느날 내가 정말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드실 때 골포에 방문하시면 마지노선이 아직 멀었구나 하며 마음에 평화를 얻게 됩니다.

    3 0

어제되던데 내일 안되는 수준은 아니고, 방금되던게 두 번은 안되는 수준입니다ㅎㅎ

    0 0

금전적 어려움도 있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없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돈 시간 친구 건강이 있어야
할 수 있는게 골프다..

사업하시면 시간과 돈이 여유 있으실 수도 있지만 직장이 있으시다면  라이프 발란스를 무너뜨리지 않고서는  잘 치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열정과 부지런함으로 훌륭한 골퍼가 되시길 ㅎㅎ

드라이버는 혼마는 잘 모르지만 요즘 보통 460cc 가 일반적이구요
430cc는 중급자 이상용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후회되는게 레슨을 오래 계속 받을걸 2년 이상이요
그럼 평생 쉽게 골프 칠 수 있을거 같아요

레슨받다 끊으면 다시 레슨 받기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내가 이젠 좀 친다+ 구력이 있는데도 못치는 나를 아니까 레슨받기 쪽팔림? 이런거죠

    1 0

비싼돈들여서 골프하는게 아니라서 아직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네요.
와잎이랑 같이하는데도 아직 100만원도 안든 것 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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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되었습니더 동일한 증상을 겪었습니다 필드 나갔다오면 더 심해지거나 사그라들거나 합니다 뭐 맘은 PGA인데 현실은 놀림감(?)..ㅠㅠ

스크린은 혼자쳐도 됩니다 평일 또는 주말 오전에는 어디든 흔쾌하게 받아 줍니다

혼마717 430 은 좀 힘든 채 같습니다 제가 737 445 를 가지고 있는데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물론 잘 맞으면 잘나가는데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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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린 혼자가도 되는군요.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면 혼자라도 가봐야겠습니다.

    0 0

1. 시간이 답입니다. 무책임한 말 같지만...진짜 시간이 답입니다 ㅎㅎㅎ
2. 그 정도 미치지 않고서는, 골프실력이 향상되기 어렵습니다.
3. 혼자서라도 갈 수 있는게 스크린이 최고장점이죠 ㄷㄷㄷㄷ
4. 저도 직구는 안 합니다. 그냥 비싼돈 주고 정식유통제품 구입합니다.
5. 프로가 되고 싶다고 하셨으면 저도 응원의 글을 썼을텐데
 "어떤 프로든지"라고 말씀하시면.........
여기에 계신, 그리고 현업에 있는 프로들을 다소 우습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에잇~ 회사 때려치고 자영업이나 할까? 편의점이나 치킨이나 아무거나~"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립니다.

    1 0

오해하시게끔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죽도록해도 안될꺼라는걸 알기에 “어떤”프로라고 적었던 겁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하면 프로님들 발끝이라도 쫒아갈 수 있으려나요.

    1 0

아 이거...제가 너무 성급했습니다.
본문을 다시 여러번 읽어보니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문구였는데,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해석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불쾌하셨을텐데, 너그럽게 용서를 구해봅니다. 죄송합니다.

    2 0

딜바다에 계신 분들은 다들 착한 분들인 것 같네요ㅎㅎ

다음 번부터는 오해안하시게 깔끔하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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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나서 흐뭇한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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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걸 진작에 할껄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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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ㅋㅋㅋㅋ
반갑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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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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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은 혼자 가셔도 됩니다. 저는 혼슼 매우 자주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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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친구랑 54홀 돌았는데, 다음 날 아침에 왼손이 안펴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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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저도 방아쇠수지와서 몇달 고생했어요
스크린은 밤에 혼자가면 아마 풀방 아닌이상 사장님도 좋아하실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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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통증은 이미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손바닥쪽이 약간씩 아프네요ㅎ

레슨받는 곳에서는 눈치보여서 오래 못치는데, 진짜 혼자서라도 스크린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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