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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담허무님의 뽐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6년동안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했던 베티를 두고
그제 오후 12:30 티오프로 ER1.2와 란딩 나갔다 왔습니다.
1. 무게 (evnroll > Betti)
너무 무거워서 잡는순간 헉! 했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퍼터는 처음 잡아봤네요. 베티도 가벼운건 아닌데...
그래서 그런지 롱퍼팅은 감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2. 타감 (evnroll < Betti)
이건 뭐 안쳐보신분도 아실만큼 비교불가. 꼭 에폰치다가 테일러메이드 치는 기분?
3. 관용성 (evnroll > Betti)
확실히 베티도 예민한 퍼터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쳐보고 필드에서 쳐봐도 살짝 삐끗했다 싶으면
여지 없었는데 ER1.2는 두루뭉실하게 잡아 밀어주네요 덕분에 그제 란딩에 버디만 3개 했습니다.
처음에 너무 무겁고 타감이랄 것도 없었고, 롱펏 거리감 못잡아 괜히 샀나 싶었는데 라운딩 진행하면서
살짝 적응하고나니 롱펏은 그래도 좀 적응해야되겠지만 숏펏은 속으로 계속 '오~~~~' "오~~~' 외쳤네요
역시 괜히 유명한게 아닌가봅니다.
스크린이나 담주에 란딩한번 더 해보면 그날컨디션 때문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지만, 첫 란딩 느낌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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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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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랑 금액 알수 있을까요^^; 저도 관심있는 퍼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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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토X골프라는 네이버카페에서 했는데, 인터넷뒤져보니 인터넷최저가로 알아보셔도될것 같습니다. 더 비싸게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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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b14 dass 정리하고 이븐롤 er1 새로 들여서 베티 bb43과 주전경쟁 중인데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ㅎㅎ 이번주 란딩에 어떤놈을 들고 가야할 지 고민입니다 ㅎ 둘다 장점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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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올드해 보이는 BB14 DASS를 정리하셨군요^^ 퍼터 2개 들고 다니시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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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나바님 ㅎ bb14 정리하려는건 아니었는데, 인서트 상할까봐 너무 조심히 다루다보니 그거 신경쓰는게 너무 심해져서 ^^; 좋은 퍼터 였지만 좀 더 전투적인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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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2와 베티 BB0 중에 저는 주전으로 BB0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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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랑 똑같은 비교를 하시나 했는데 깡퍼터님이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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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파츠가 다 완벽한 퍼터는 없쥬....그래서 골포인이라면 때와 장소에 맞춰 TPO 맞춤...4 퍼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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