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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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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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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31 12:12:58 조회: 1,475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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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면 칠수록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참 인생이랑 --라이프--닮았다고 느껴집니다.

골프---라이가 중요한 프........아재여..ㅠㅠㅠ 

 

경기운영면에서는 매홀첫 티샷이 중요해서 인생의 태어나는 배경처럼

어느 구렁텅이에 빠져서 흙수저로 시작되거나 양지바른곳의 라이고른 금수저이거나 ㅎㅎ

 

열심히 노력해서 멋지게 파를 만들수도 있고,

그 좋은 라이에서도 허망하게 땅볼 칠수도 있네요.

 

한타 한타가 한 일년간 살아가는 모습으로 3홀정도마다 10 년의 기간으로 청소년기, 청년, 장년 시절을 지나서

코스를 진행해나가는게 마치 그 시절 인생을 살아가듯이 ....코스가 다이나믹할수록 거친 인생의 재미가 있듯이요.

 

마지막 홀까지 70년 인생 열심히 살아가면서 주위 잘살피고, 위험한거 잘피하고, 영리하게 생각하고  초심잃지 않고 용기있게 밀어부칠때는 과감하고,,,,허나 무식한짓안하고ㅎㅎ, 자기 몸 자기가 잘알면서 ;;

 

청소년기에 반짝 좋은 모습으로 버디하면서 잘 살아도 장년기에 폭삭 망하는 수도 있고,ㅎㅎ

지금 잘나간다고 다음에도 잘나갈 가능성은 높지만 보장된건 없는 ,,,아니 오히려 들뜨다가 그르치고 망해야

다음에 힘빠져서 더 잘치게 된다는......뭔 이런 스포츠가..ㅋㅋㅋ

 

스코어적인 면에서도 오버스코어 30 20 10 대의  타수를 점점 깍아내면서 완성된 70 대의 스코어를 보고 멋진 인생 스코어라고들 말하네요.

 

인생이랑  또 아무래도 닮은 점은 스코어가 17 홀 올 양파로 무너져도, 마지막 홀에서 홀인원 하나면 인생역전인 운동경기는 여타의 스포츠와는 확연히 다른 면이라고 보여집니다.

 

 

 

같이 라운딩 도는 동반자들은 인생의 동반자로 보고,,,,,,더 멋진 인생을 위해선 피팅모델녀를 동반하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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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갑갑한 글은 그만하고,,,,,,,오늘은 저도 야간,,,,도저히 정복되지않는,,,ㅠㅠㅠ 계백장군의 심정으로,,,,

양산벌로 힘겨운 전투를 나갑니다.ㅎㅎㅎㅎ

참치김밥 싸들고 시원하게 맥주 얼려서 재미나게 치고 오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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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더운데 화이팅 입니다.

그나저나 올 양파에 마지막 홀 홀인원 하면...
스코어는 139타인데, 동반자 이것저것 퍼주고 나면... 손해만 보는 라운드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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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만 보는게 인생이고,,,,,그나마 트로피를 받을수 있는 명예는 얻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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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 혹 쉴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예전에 더위에 쉰 참치 김밥을 먹고 거의 사경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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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 맥주랑 같이 아이스팩가방에 들고 가는 거라서 탱탱 얼어있어서 별생각없이 넙죽넙죽 먹던건데,,,,음.....참치김밥말고 샌드위치나 다른걸로 바꿔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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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스팩이면 괜찮을 거 같아요. 제 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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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 좋아하는 1인으로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코코코코님 말씀에 극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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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샌드위치 9홀 돌고 먹었다가 13홀에서 기절해서 카트에 실려와본 적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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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먹은것보다 ,,,,늦게 까지 술먹어서 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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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화이팅입니다.
양산벌 전투에 승리를 기원합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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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오늘 치고 나서 복기해보니 절반의 승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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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할 때는 IP지점에 온갖 위험이 도사려 걱정이 들게 하는 홀인데 막상 카트타고 와보면 별거 아닌...
(물론 실제로 많이 위험한 홀도 있지만.. )
즉 걱정했던 일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 도 아닌... 이런 점도 인생과 닮은 점이 아닐까 합니다.

    1 0

웃,,,정곡을 찔리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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