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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커버는 있던데..5만원..;;;
가방보다 비싼..ㅋ
따로 구할때 있음 좋겠네요 ㅎㅎ
맞춤 제작해주는데를 찾았는데 8만~12만 달라는군요 ㅋㅋㅋ
배보다 배꼽이..걍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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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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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북미기준으론 아무도 저 후드를 안달고 다녀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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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양놈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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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백에다가 캐디백(카드백) 후드를 씌울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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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캐디백에요 다리 없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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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ㅋ 그렇군요!! 하핫..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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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한 저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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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는 캐디백 끌고 다니는 카트에 싣거나 직접 매고 다니고 골프채는 소모품이기에 아시아 처럼 두꺼운 후드 안쓰는데.... 천으로된 커버 실용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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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드 안 씌우고 다닙니다. 그게 간지임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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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차에 실고 라운딩 가실때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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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전 심지어 아연 헤드커버도 없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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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상시엔 벗겨놓고 라운딩에는 씌우고 다녔는데 이젠 계속 벗기고 다닙니다.(스탠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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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없는게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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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 입니다만.. 저 흐믈흐믈한거라도 살때가 있을까요... 오지오 사일런서 2017버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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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을 5만원도 안주고 사셨나요? 엄청나게 저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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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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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골프백이 참 가볍고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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