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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꿈같은 여름 휴가가 이번주말을 마지막으로 끝나게 됩니다. ㅠㅠ
아쉬움도 많고 즐거움도 많은 휴가였는데, 골프는 원없이 친것 같네요.
7/19 ~ 278일 8박10일 태국에서 15라운드, 7/30 ~ 8/3일 한국서 5일간 9.5라운드를 돌았는데
선선했던 태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폭염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라운딩은 당연히 태국에서 기록한 77타 라베와 첫 싱글한 라운딩이고요.
지난 수요일 목요일 2부라운딩은 죽을것 같은 더위였지만 앞팀 뒷팀 옆팀까지도 거의 보기 힘든
소위 대통령골프를 처음으로 접하게되어서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첫날 36홀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온몸에 쥐가나는 경험도 했고요.
담날부터는 게토레이/파워에이드를 한사람당 1리터 씩 마셔대니 쥐가나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당연한것이지만 단시간에 이렇게 많이친다고 실력이 엄청나게 늘진 않고요.. ㅠㅠ
다만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뼈아프게 깨닫게 되는 계기는 확실히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쓸데없는 곤조로 버티던 독학골프는 접어버리고 좋은 선생님을 찾아서 레슨을 받아야겠습니다.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즐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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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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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프로도 그렇게 안칠거같습니다. 엄청나시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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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만 더치셔서 450 채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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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27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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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휴가를 연장하실 시간입니다 연차로 승부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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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