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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인서트 페이스 퍼터를 썻단 말입죠...오디세이요.
사실 처음 골프 칠때부터 인서트 페이스만 써왔습니다.
인서트 페이스 쓰면 뭐라고 해야하지...
똑~딱 할때 뽈 터치하는 그 순간 뽈이 페이스에 미세하게 파묻히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 후에 밀면서 공이 페이스로부터 튀어 나오는...
쉽게 말하면 페이스가 뽈을 칠때 충격을 인서트가 약간 감쇄시키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약간은 헤드가 뽈을 밀고 나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예민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의...
근데 얼마전 밀링 페이스로 바꾸고나니 완전 멘붕입니다. ㅜㅜ
뽈이 맞는 순간 헤드가 뽈을 밀고 나갈 시간도 없이 딱~! 하고 튕겨나가 버리네요.
헤드 스피드보다 볼이 튕겨나가는 스피드가 더 빠릅니다. ㄷㄷ
이거 똑딱이 아크를 줄이고 헤드 스피드를 올려야 하는건지...
밀어치고 싶은데 전혀 밀어쳐지지를 않네요. ㅜㅜ
터치 순간 돌에 튕기는 느낌으로 튕겨나가버리니...되게 예민한 느낌이에요.
근데 롱퍼팅에선 인서트보다 거리는 또 덜 나갑니다. 꽤 세게 맞았다 싶은데 원래 보던 거리보다 못가요 한참을...
돌겠는건 숏퍼팅은 또 살짝만쳐도 튕겨서 굴러서 지나가버리고...ㅠㅠ
아마 밀어치지를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밀링 페이스 쓰시는 분들은 밀어치는 느낌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텍스트로 한계가 있지만 한수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인서트 페이스 치던 느낌으로는 전혀 감을 못잡겠네요. ㅠㅠ
이러다 골포인답게 인서트 페이스 퍼터 도로 들일것 같은데, ㅋㅋ
아직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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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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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헤드스피드가 곧 볼스피드를 결정한다는 감각으로 하시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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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핑바순님 댓글 뵙고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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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단순화해서 헤드스피드 하나만 다시 익힌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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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주일간 매일 꾸준히 연습하시면 적응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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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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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링 퍼터가 원래 좀 어렵습니다만, 적응되면 더 감각적으로 칠 수 있게 되어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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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닭장가서 바로 연습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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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 2pcs 나 4pcs 쓰시는거면 ..너무 튕귀는 느낌이 있을수도...... 갠적으로는 3pcs 공 우레탄 커버가( pro v1 같은) 밀링 페이스 퍼터랑 맞다고 생각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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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pcs 쓰는데 귀신같이 맞추시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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