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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퍼터는 오닷세이 메탈x 로시 로 말렛형이구요
슈퍼스트로크 3.0으로 그립을 교체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행이지만 무거운 퍼터를 좋아합니다..
근데 그립을 교체하고나니 헤드가 너무 가볍더라구요;;
그립을 다시 바꿔야하나 고민하다가 무게를 늘려봤습니다 ㅎㅎ
휠발란스 잡을때 쓰는건데 한줄에 몇백원 안하네요~
일단은 만족스럽긴합니다
연습좀해서 공이 똑바로 가는지좀 확인해봐야겟네요
근데 이렇게 붙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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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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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끝단에 붙이시는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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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끝에 붙이시는게 관용성이 좋아지죠...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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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석인가요? 구입 경로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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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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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