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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정말 빡빡한 형님들과 공을 시작하게 되어서,
저희는 지금도 라운딩에서 멀리건이 없습니다.
오케이는 있어요. 본인 퍼터 쇳대까지만 입니다. 그립은 빼구요.
그래서 서로 머... 오케이냐 묻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 퍼터 떡 갖다대고 안이면 공 집고 아니면 다시 준비합니다. 니어랑 버디는 무조건 땡그랑입니다.
제가 최근 10경기 평균 스코어가 91타인데요.
다른 분들이랑 칠때 평균 80타대 치신다는 분들 하고 치면 밀리는 일이 생각보다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어르신들 룰로 하면 이기는 경우가 더 많아요. 구라타수라고 질타도 받습니다.
그분들 하고 칠때는 멀리건 받고 이러다 보니 80중반타수가 나오는 편이구요
실스코어랑 편한 드롭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많은 분들이 드롭하시는걸 그냥 1타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보통 아주 안좋은 라이거나, 긴 러프속이거나 아니면 벙커턱 같은 곳..
이런곳은 개인적으로 드롭이 한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벙커턱 바로 밑에 있는 공은 3번 4번 쳐도 못나올 경우가 많죠.
안좋은 라이는 ob나 철푸덕 확률이 상당히 높구요.
만약 엄격한 룰도 한다면 90 아래 비율이 10%대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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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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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룰에 '언플레이어블' 규정이 있고 벌타가 1타이니 그 부분은 1벌타가 맞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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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빡빡한 골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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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동감합니다.. 명랑 라운딩을 하는 것과 제대로 엄격한 기준으로 치는거랑 제 생각에는 10타 이상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빡빡하게 치면 골프에 대한 흥미가 없어질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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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거기에 타당내기까지 더해지면 쫄깃함이 상당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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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아래 비율이 10%는 너무 비약적인것 같네요...제가 보기엔 20~30%는 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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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이 실력이 빨리 느시는 이유가 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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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골프지표” 라는 통계자료에는 90타 이하 비율이 28.4%라고 나오는데요.. 노멀리건에 상식적인 컨시드만해도 10% 내외일걸로 생각됩니다. 여기 포럼은 관심도 많고 실력도 좋은 분들이 많아서 더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구요. 제 주변이나 혹은 조인하거나 해봐도 진짜 90대 이하는 몇 분 흔치 않은 듯해요. 가짜 80대는 무수히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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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래서 전 같이 라운딩 하기 전까지는 핸디/비거리는 그냥 한귀로 흘려듣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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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내세우는 핸디로 본다면 20%를 상회할 수도 있겠으나, 그 기준이 위에 언급된 것 처럼 엄격하다면 전 10% 넘길 수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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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볍개 레이업하거나 원벌타 받으면 한타뿐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기 쉽지않죠. 원벌타면 괜히 손해보는거같고 레이업할땐 1미터라도 더 보내려 욕심부리다 철푸덕하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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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프리퍼드-라이 적용해서 하나 눈감아주고 넘어가는게 단순히 1타 이득이 아닐때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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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석대로 뽑은 핸디 원래 평소 치는 것보다 많이 낮게 나오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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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안친지 오래 됐네요. 이젠 치라고 해도 안칩니다. 티샷에 대한 소중함이 떨어지거든요. 라이도 직접 보려하고 왠간하면 저건 발로 밀어도 되겠단 것만 오케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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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타가 어려운거군요.... 목표로 삼아봐여겠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