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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 생에 되긴 될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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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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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가 방향성도 좋고 숏게임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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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면 장타자는 타고 나는것 같아요. 몸의 발란스를 연습 안하고도 탁월하게 맞추는 양반들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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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ㅠㅠ 저도 타고난 짤순이라 크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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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기준 장타자의 기준은 어느정도라해야하나요? 런포함 250이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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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보다 멀리 날리면 장타자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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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들이 요즘은 점수도 좋아요. 일단 드라이버들이 적극적으로 카본이나 크라운 두께를 얇게 하면서 저중심으로 가면서 예전보다 덜 죽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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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드웨어는 좋은데 거리가 그게 뭐야 라는 말을 들으면 슬퍼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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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리를 많이보내나야 세컨샷 거리가 짧으니 투온 확율도높고 붙이기도쉬운듯해요 결국은 따박따박붙이는사람이 처음엔 점수도 잘나고유리하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서는 장타자가 유리하다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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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남성 70프로가 드라이버 180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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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은 캐리 기준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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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드라이버 안정적으로 캐리 220M 치는게 목표중 하나 입니다.. 7번은 캐리 150M이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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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치면 칠수록 유리한게 골프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결국엔 프로에서도 입증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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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평균 200m 안밖 이었는데요. 자세를 고치고 정확히 치면서 부터 대략 230-50m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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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안맞을때 55~58m/s 나올땐 골프가 스트레스였는데, 드라이버 거리 60~63m/s만 나와도 스크린에서 티샷할때 기대감이 들더군요. 빵빵 나가니 기분도 좋구요. 아마추어 화이트티는 드라이버 저정도만 오비 없이 일정하게 나오고, 아이언 7 기준으로 135만 나와도 숏게임만 잘한다면 충분히 싱글까지 노려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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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장타자들은 부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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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거리는 태어날때 정해서 태어난다고 ㅠㅠ 이번생은 안되나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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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늘면 정확성이 못따라오고 정확성이 잡히면 폼이 안좋고 폼도좋아지면 스코어도 욕심나고 크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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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도 앞사람이 쫙쫙 날리면 기분 나빠지고 나도 힘이 빡빡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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