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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 못하고해서 몸이나 풀어야지 하고
동네 연습장갔는데
45분 동안 이렇게 안맞을수 있나 어쩌지하다가
갑자기 각성된듯 미친듯이 잘맞아서 쉬지않고
무아지경에 빠져서 스팀팩으로 그물을 찢겠다고 치고나니
손가락이 이러네요..ㅠㅠ
매딕~!
스컬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감싸고 나가야겠네요..
근데 프리스틴벨리 어떤가요??
홈피에 코스도 없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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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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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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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에 치는데 그 맛이 두려워서 안가는 아이러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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