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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들과 함께 쇼핑 할 겸 해서 근교 아울렛 다녀왔습니다.
아울렛 안에 골프존마켓이 있길래 g400 가격도 많이 내려오고 해서 한번 맘에 들면
g400 + 투어65s 샤프트 조합으로 구매할 겸 해서 가봤습니다.
작년에 헤드스피드가 너무 느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뉴g+투어65s 샤프트를
소화해보려 노력했지만 버거워서 내친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
올해 조금 늘어난 헤드스피드에 투어65s 샤프트 쳐보면 어떨가 싶어서 가본건데
g400max에 투어65s 샤프트는 시타를 못해보고 대신 그 외 많은 신상 드라이버를 쳐봤습니다.
뭐 드라이버마다 한 10개 내외로 쳐본거라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 적어봅니다.
1. 테일러메이드 m3/m4
- 16년 m2 드라이버를 6개월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둘다 샤프트는 투어ad iz6s 조합으로 쳐봤습니다. 일단 투어ad iz샤프트는] 6s가 맞나 싶을정도로
약한 느낌이 들어 여러번 봤는데 6s가 맞습니다. 기존 모델들인 gp, tp에 비해 많이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m3,m4 둘 다 확실히 어드레스시에 내려다보면 눈에 들어 오는 헤드 모양이 상당히 열려 있습니다.
둘다 타감은 나쁘지 않고 중간 이상은 해주는구나 싶은 느낌. 실내 gdr이라 트위스트페이스는
볼수 없어서 그 기술은 모르겠고, 헤드스피드, 볼스피드, 탄도, 비거리 등을 봤을때
m1,m2에 비해서 달라진건 크라운 색상과 어드레스시에 열려보이는 느낌정도가 달라진 기분이었습니다.
타감도 iz샤프트 영향인지 카본 특유의 퍽퍽함보다는 조금 더 낫게 느껴지는 타감 이었습니다.
2. 캘러웨이 에픽/로그
- 캘러웨이 로그는 직원이 계속 권해주지 않길래, 예전 에픽, 에픽서브제로 써본 이력이 있어 에픽서브제로 부터
쳐보고 투어ad iz6s 꽂힌 로그 쳐봤는데...로그 쓰시는 분 있으면 죄송하지만
에픽 내친 이유가 공을 치면 플라스틱으로 때리는 듯한 타감 때문에 적응 못하고 내친건데 로그는 그 플라스틱 타감이 더 심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샤프트라도 같은 카본 헤드로 만든 m3,m4에 비해서 정말 떨어지는 타감이라
타감외에 나머지는 m3,4와 큰차이 없었습니다.
3. 핑 g400max
- 헤드 모양이나 안정감 우수하고 타감도 괜찮았으나, 스탁 샤프트라 좀 많이 낭창여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g400하면 관용성이라 사실 인도어나 필드에 가져가봐야 알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고, 투어65s 샤프트가 없어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투어65s 샤프트 쳐보고 싶네요.
투어65s 샤프트가 정말 조금 단단하게 느껴져서 그렇지 제대로 맞으면 정말 스탁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마치 투어ad di나 tp정도의 탄탄함을 보여줬던 기억인데 작년기억이라 가물가물하네요.
4. 코브라 f8
- 일단 그동안 코브라라는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던 저를 반성하게 만든 클럽 입니다.
사실 캘러웨이, 타이틀, 핑, 테일러매이드 등의 브랜드 대비 코브라는 한급 아래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싼가격에 신상 드라이버 금방 떨어지는 가격에 중고로 사면 가성비 좋은 클럽 정도의 편견이 있었는데
f8은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f8 권해줘서 쳐봤는데..
일단 어드레스시에 왜이렇게 편하지? 뭔차이지? 이런 생각이 바로 들 정도로 제가 추구하는 어드레스를 만들기에
너무 쉬운 클럽이었습니다. 저는 클럽이 좀 짧을수록 편한 어드레스가 나오는데 코브라가 엄청 짧게 느껴져서
클럽이 엄청 짧나 싶었는데 스탁은 45.25인치로 엄청 짧은정도는 아니었는데 44.5인치이하의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4s 후지쿠라 스탁 샤프트를 꽂아놓은걸 친건데 카본 특유의 그 퍽퍽함보다 위 드라이버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타감과 방향성 비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투어 ad 6s급 정도의 샤프트를 시타해볼수 있었으면 스탁외에는 없어서 못쳐봤으나
일단 어드레스, 타감, 디자인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클럽이었습니다.
거기 마켓에 f8드라이버에 투어ad 6s급 샤프트가 꽂힌 매물이 있었으면 바로 사왔을지도 모를정도로
클럽 교체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드라이버 였습니다.
공 몇개씩 쳐보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몸도 안풀리고 뻑뻑한 상태로 가서 쳐본거라
평소만큼 헤드스피드나 볼스피드가 나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f8 한번 다시 쳐볼 생각입니다.
일단 코브라라는 브랜드 편견을 오늘 깨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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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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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좋습니다. F6부터 썼는데 드라이버는 코브라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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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라는 브랜드는 메이저 브랜드 대비해서 조금은 반급정도 낮지 않나 싶었던 제가 편견에 쌓여 있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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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가 LTD의 후속역할이라고 코브라가 얘기했습니다. F8+를 노리시거나, 편하게 가시려면 F8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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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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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 헤드 200불 미만에 거의 새거 있습니다~ 링크 걸어드릴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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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제책임인가요? 근데 선입견 가지거 있던 브랜드였는데도 진짜 좋았습니다. 이거 뭐지? 코브라인데.왜 좋지? 이런생각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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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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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f8 저도 올 연말에 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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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F8+은손에 있고HZRDUS T1100 65 6.0 바다건너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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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조합이 탄생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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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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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의외로 좋아서 놀랐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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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제품 좋습니다 관용성도 적당히 좋고 타구음은 개인적으로 테일러메이드 나 캘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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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이러다 보니 f8드라이버 가격 떨어지길 기다리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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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드라이버 안맞는데 코브라로 가야겠군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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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캘러웨이 쓰고 있습니다. ㅎㅎ 코브라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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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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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드라이버 인 듯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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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랭스 때문에 F8 아이언이랑 드라이버 렌탈해서 쳐보고, 드라이버만 구입했습니다. M2 썼었는데 비거리 방향성 모두 F8이 낫더군요. 궁금하시면 렌탈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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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도렌탈서비스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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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렌탈 서비스도 있나요?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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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시 제 첫 드라이버가 코브라 fly z 였었죠. 제 어설픈 스윙폼에도 나름 잘 받아줬던 고마운 녀석이었는데 장비병에 걸려서 내쳤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사고 싶어도 매물이 안 올라옵니다 ㅠㅠ F8한번 쳐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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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fly z 도 그렇게 좋다고 ㅎㅎ f8 한번 쳐보세요 예전 기억이 떠오르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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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F8의 밀링 페이스가 공표면을 상하게 한다는 사용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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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밀링처리된 페이스때문에 그런 단점이 있군요 많이 쳐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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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급 관심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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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혀 관심 없다가 공 10개 쳐보고 급 관심 가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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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타이틀리스트+코브라+풋조이 가 동일 회사 였던 적도 기억납니다. 그땐 참 좋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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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절이 있었습니까? ㅎㅎ 구력이 오래되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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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브라 바이오셀, fly-z, 킹 f6 차례대로 써 왔는데 지금은 m2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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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드라이버는 코브라로 한번 사보려 합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