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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뷰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샷을 위에서 아래로 하는 홀이 꽤 많아서 앞에 펼쳐진 뷰를 보면 그야말로 탁 트인 느낌입니다. 단풍 드는 10말 11초에 오면 그냥 우와 라는 말만 나올법한 뷰입니다.
해남 파인비치가 바다의 평화로움만 보여주는 약간은 여성적인 느낌의 골프장이라면 이곳은 산악지형의 웅장함을 같이 느끼게 해주는 남성적인 느낌도 있는 골프장입니다.
노캐디가 있는 골프장(오크크릭)을 자주 가서 캐디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인데 다행히? 싹싹한 남자캐디님 덕분에 즐겁게 쳤습니다.
페어웨이 좌우폭이 다른곳에 비해 크게 좁은편은 아닌데 주변 지형때문에 좁게 느껴집니다. 나무나 돌에 맞고 페어웨이로 들어오는 럭키샷은 기대할수없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우측이 돌산인데 절대 안들어옵니다.
뷰좋고 캐디도 좋았고 페어웨이 컨디션은 퍼펙트 했는데 티박스와 그린은 차마 눈뜨고 못 볼 수준이었습니다. 티박스는 풀 듬성듬성에 모래로 덮은 느낌이고 그린은 에이레이션을 하느라 모래대박에 잘 안구르고 안습이었습니다. 캐디가 미안해 할 정도더군요.
또 하나는 밀려도 너무 밀립니딘. 14시 16분티인데 티샷 시작이 14시반 조금 넘어서 시작을 했고 전반9홀치고나니 다섯시 반이더군요 후반 4홀을 쳤는데 계속 밀려서 도저히 안되겠다고해서 나머지 5홀은 다들 합의하에 다시 전반 쳤던 1번으로가서 5홀 치기로 하고 이동했습니다.(그나마도 일몰 때문에 3홀치고 마무리)
주중에는 총 팀이 30팀을 안넘을 정도로 여유가 있는데 연휴기간에 끼워넣기 포함해서 풀부킹이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안밀린다는 가정하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페어웨이컨디션 4.5/5
캐디 5/5
코스뷰 5+/5
그린,티박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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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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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6일날 가는데 그린상태에 눈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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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근처에 맛집은 안가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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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가서 골프장 식당에서 애호박찌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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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라이버로 치지 않아도 투온될만큼 오션코스는 거리가 길지 않은 편입니다. 정확하게 가운데 보낼수 있게 우드 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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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뷰만큼 그린이랑 티박스 상태만 좋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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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끝내주는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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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고 몇번가봤던 클럽인데 코스 레이아웃은 괜찮았었습니다. 퍼블릭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 클럽하우스 시설은 그냥 퍼블릭 느낌정도였지만 오션뷰가 특히 좋았던기억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