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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임팩 직전에 체중은 어디에?
  질문 |
새캄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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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8 18:44:27 조회: 4,55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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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연습하다가 느낀건데.. 맞는건지

애매해서 고견한번 여쭤 봅니다 ㅎㅎ

드라이버 임팩직전 체중은 오른발 또는 양발에 5대5또는 오른발쪽에 더 많고

임팩이후 체중이 왼발로 옮겨가는데 맞는걸까요?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있을때 치면 좀더 탄도가 높아지고

양발에 고루 체중을 두면 조금더 탄도가 낮아지네요

그러다가 너무 덤벼서 임팩트전에 체중이동이 되버리면

훅이나 땅볼이 나네요..


아이언은 체중이동 후 임팩이고

드라이버는 체중이동 전 임팩이라고 이해해도

되는걸까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시작하기 전에 용어부터 명확히 해볼게요

체중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고 계신가요?

몸과 골프채의 질량의 중심
발바닥에 가해지는 하중의 배분

둘이 다릅니다

    1 0

골프 스윙이란 샤프트를 줄다리기하듯 격렬하게 ‘당기는’ 운동이고

클럽헤드가 타겟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인다는 건 그 ‘당기는’ 동작들의 총합이 타겟방향을 향해있다는 것입니다.

줄다리기할 때 몸의 질량중심을 가만히 둔 채로 당길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진행방향으로 몸을 약간 던진 다음 반동으로 더 강하게 당기는 모습을 보입니다.

골프스윙에서도 몸의 질량중심을 일단 진행방향으로 옮겨놓고 클럽헤드를 당기는 게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힘의 흐름입니다. 하중이동궤적이 z형이든 반달형이든 전부 기본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강한 드라이버스윙일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3 0

유투브 레슨 이것 저것 보답보면..
왼다리 짚고 임팩하라는 사람,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이 넘어가되 오른 발에 조금은 남아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아이언 처럼 오른발이 완전 영혼없이 있어도 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질문을 체중 위치에 따라 탄도 얘기를 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하체 중심 이동 때문이 아니라, 상체가 뒤에 남고, 조금따라가고, 많이 따라가고의 차이를
체중이동으로 느끼신것 같습니다.
머리는 공 뒤에 남고 헤드를 던져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탄도 조절 레슨을 보면..
탄도를 낮추기 위해.. 어깨를 좀더 일찍 덮어 치듯 빨리 회전하라는 방식도 있는 것 같습니다.

    3 0

본인이 평소 하는 폼 +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다르죠.

    0 0

에이미조 최근 영상을 보면 오른발 앞이 발 압력이 있는 포인트네요

    0 0

대체로 임팩트는 아이언 드라이버 모두 체중이동이 끝난 상태 아니던가요?

    0 0

체중을 왼발 쪽으로 이동해야하나 역설적으로 임팩트순간 체중이동을 잡아줘야합니다.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관성을 추진력으로 얻고 임팩트 구간에서 작용 반작용의 원리로 얻은 추진력을 헤드에다 실어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심 이동에 제동이 걸리게 됩니다.

    3 0

???

    0 0

이게 맞습니다 왼발이동후 힘을쓰면 오른발 앞꿈치에 하중이 살짝 걸립니다.

    0 0

잡아준다기보다 스웨이를 방지하면서  머리가 딸려가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체중이동은 된 상태로 머리는 뒤에 있고  줄다리기 하듯이 양팔이 쭉 딸려나가는 이미지.

    2 0

맞습니다. 요는 딸려가면 안됀다는거겠죠. 중심이동에 제동이 걸리는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프로 스윙의 슬로우모션을 보면 임팩트 전후로 골반이 멈칫 서거나 미세하게 역방향으로 움직이다 팔로우에서 다시 회전 된다고 하더군요.

    1 0

카운터 포스라는 개념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신준프로가 강의한걸 본 기억이 납니다.

    0 0

아이언은 비교적 오래 끌고 내려오고 임팩트때 팔을 펴면서 팔로우 해도 되는데, 드라이버는 넘 오래 끌고 내려오면 오른쪽 푸쉬나잖아요. 클럽헤드를 먼저 보낸다는 느낌으로 치니까 체중이 아이언때보단 덜 간 형태로 팔로우하고 피니쉬때 완전한 체중이동이 완료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체중이동을 완료시키면 드라이버는 타이밍이 잘 안맞던데.. 그런 이야기로 쓰신 게 아닌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어떤 프로가 방향성을 위해 두발 다 붙인 상태서 임팩하고 피니시로 올라선다고 한 적이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체중이동 다하고 잡아주고 잘 후리면 좋겠습니다만 아이언 스윙때보단 약간의 보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 0

글들을 읽어보니 맞는거같아요. 이게 사람마다 느끼는게 조금씩 다른데 결과적으로는 같은걸 말하는거같네요
고견들 감사합니다. 요것들을 종합해서 느낌을 확실히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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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질문이 제일 중요한데...

    1 0

제가 느낀게 좀 애매한거같아요. 일단 다운스윙때 약간 왼쪽으로 간다는 느낌은 있는데, 임팩트전에 오른발에 압력?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있어요.
저는 그냥 이걸 체중이 남아있다고 표현을 했는데 바순님 글을 읽어보니
제 경우에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하중의 배분인것 같습니다.

    1 0

아 네 ㅎㅎ 제가 굳이 말씀드린 건 둘이 각각 따로 다니고 후자는 특히 순식간에 이리저리 바뀔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중 중심이 왼쪽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서 임팩트되는 걸 z trace라고 부르는데 몇몇 장타자들에게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형태래요. 근데 이걸 잘못 따라하려고 몸의 질량중심을 오른쪽에 남기려는 이미지를 가지면 망합니다. 오른쪽에 체중을 실어서 오른쪽에 남는 게 아니라 왼발이 뛰어올라서 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0 0

왼발이 뛰어오르기보다는
힙턴시점에서 오른발을 차면서
오른발끝에 압력이 걸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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