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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잘 안맞는데도
몸탓하면서 채 안바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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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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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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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가난한 골퍼는 몸을 채에 맞춰야지요... 아 드라이버 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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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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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죽겠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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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바꾸고 싶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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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죄가 없다니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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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 갔다와서 .. 새 드라이버를 찾고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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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으신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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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에 부x을 탁~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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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채 동시에 못바꾸나여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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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 바꾸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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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진짜 명언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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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반박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 이십니다. ^^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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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래도 미련하게 채에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올 시즌까지는 어떻게든 맞춰보고 안되면 그때 채를 바꾸려구요..참 미련하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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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께서도 곧 깨달음을 얻으시어 고통과 번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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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 여기 있었구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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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감사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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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계속 가지고 있던 고민인데 너무 명쾌하여 허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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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현자이십니다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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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군요... 제 몸이 문제인줄 알았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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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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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련하면 손발이 고생이군요. 요즘은 장비탓인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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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ap2 채는 아무 문제가 없다며 스윙질 2년 반만에 공이 똑바로 멀리 가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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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을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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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되는데요 이런글은....어제도 포틴 530구매글 보고도 참고 있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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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똑똑하네요...몇년만의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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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해지려면 돈이 드는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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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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