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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분석해보니 다운 스윙할 때 몸이 앞으로 빨리 열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릴리스가 되면 훅, 릴리스가 안되면 슬라이스(후자가 80% 정도입니다).
해결책은 몸을 뒤에 두고 임팩을 할 때까지 최대한 오른 발을 떼지 않는 것 같은데요
(임팩트할 때 이미 뒷꿈치가 떨어져 있습니다),
딱히 어떤 드릴을 해야 하는지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오른발을 늦게 떼고 머리를 뒤에 두는 드릴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드라이버는 샀습니다. 젝시오 10 크라프트 헤드에 tour ad iz-6s.
여기서 더 사면 저는 죽...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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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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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보고 덤비지 마시고 머리를 끝까지 원 위치에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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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도 타이밍이 빨라져서 오른발이 많이 떼어질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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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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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 드라이버 사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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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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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와이파이를 그리면 바꾸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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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른발을 의식적으로 늦게 떼면서 머리가 고정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슬라이스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며칠 의식적으로 연습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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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시작을 무릎을 살짝 접어 엉덩이를 앉히는 걸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공 한발 뒤에 그러니까 아예 오른발 앞에 공이 있다생각하시고 스윙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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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jtbc 골프에서 고진영 선수 팁이였는데 저한테 잘 맞아서요~오른발을 늦게 떼는건 잘 안됐는데.. 이걸 하니 확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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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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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방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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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명 잘되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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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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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른발은 죄가 없는 듯 해요.. 문제는 오른쪽 무릎이죠 임팩트전에 오른무릎 붙으면서 하체 무너지면 샷에 일관성이 없어지는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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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저스틴의 육체로 흙흙흙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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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견으로는 팔로 쳐서 슬라이스 및 오른발이 빨리 떨어지는 듯 합니다. 팔로만 치면 손목도 많이 쓰게되고 더이상 돌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발도 빨리 떨어지더라구요. 몸통스윙으로 몸통과 팔의 삼각형을 유지하면서 돌리면 자연스래 오른발도 늦게 떨어지고 슬라이스도 줄어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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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에 웨지 밟고 치세요 웨지가 밟아서ㅈ계속 서있게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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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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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벽에 머리를 대고 빈스윙 연습했습니다. 몇번 연습 후 스윙하면서 그 감 대로 스윙하면 머리 고정효과가 있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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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왼발 끝으로 두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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