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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G400/로그/M3가 핫 하기는 했나 봅니다.
스릭슨에서 신 모델을 출시하며 강력한 도전을 외치고 있는데 홈페이지의 티져를 봐도 감동도 없고 티징도 안되고.
제가 판단하는 세 가지 모델의 특징은
*G400-무자비한 관용성..뭐 이건 막 휘둘러도 못 휘둘러도 페어웨이 안착이니 뭐 두 말할 나위가 없는 관용성 최고
모델이네요.한 번은 저만 빼고 동반3인이 모두 G400이라 캐디"님"께서 초반 라운드에서는 버벅거릴 정도.
*로그-친구놈 채를 한 번 빌려 쳐 보니...비거리가 장난이 아니네요.관용성은 제 기준에는 G400보다 떨어지네요.
샾트 스펙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년 블프에는 한 번 노려 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M3-프링글스(트위스트 페이스)를 줄기차게 이야기 하고 ROI는 안나온 대표적인 망작이자 계륵 같은 드라이버.
뉴M1 사용해 본 결과 별 것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장바구니에도 넣어 놓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러면 과연 스릭슨 제품은 어떻게 나올 것이냐?
궁금해 집니다.
G400의 관용성이냐,로그의 무시 무시한 비거리냐, 아니면 M3의 마케팅 스토리(개인적인 생각입니다)냐?
아니면 토끼 3마리를 다 잡아버릴 것 이냐?
예전에 잠시 스릭슨 저가형 제품을 사보고는 절대 스릭슨쪽으로는 눈도 돌리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쟁쟁한 3개 브랜드와 한 판 붙을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일단 골포에 디지털 광고를 올린 담당 직원은 칭찬합니다...타켓팅 잘 하셨어요..대행사에서 잘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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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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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람마다 다르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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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시던게 나오는거라서 평소 관심있으셨던 거라는 것의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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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감사합니다..렌덤이군요..이것도 ai 혹은 쿠키 쫓아서 오는 광고라고 보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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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dblock 으로 차단해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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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헐벗은 여성들 사진만... 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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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맞춤이라니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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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ga 투어 최다승 드라이버가 m3-m4 인걸로 아는데 대표적인 망작이라고요? 세계랭킹 10위 안에 절반 이상이 쓰는데요? m1-m2 랑은 아예 다른 드라이버였는데 (말씀하신 트위스티드 페이스가 m1-m2 에는 없죠) 써보시지도 않고 별것없으시리라 생각하셨다니 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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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희님, 오해는 하시지 않으시겠지만 완전 아마추어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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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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