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며칠전에 베트남 다낭에 골프투어를 갔다 왔습니다.
일본 큐슈쪽은 2~3월에 몇번 가곤 했는데 동남아쪽은 처음이었네요..
기억에 남는게 날씨도 좋고 골프도 잘 치고 왔는데
3일 라운딩 동안 베트남 캐디들과 너무 재밌게 시간을 보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말도 잘 통하지 않지만 옆에서 열심히 잘 서포터 해주고
40대 아재의 썰렁한 농담도 재밌게 받아주고 한번도 찡그럼없이 가식적이지 않은 순수한 얼굴들..
지금하는 일이 딱딱한 일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진짜 사람들을 만나고 온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좋은 캐디들을 배정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짧은 시간에 모든걸 볼 수 없겠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그동안 다녔던 선진국 여러 나라들보다 훨 신 더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많이 드네요....
설 지나고 좀 더 긴 시간을 내고 다녀와서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ㅎㅎㅎ
|
|
|
|
|
|
댓글목록
|
|
이게 다 쌀딩크 바캉서 감독 덕분 아니겠습니까 ㅎㅎ |
|
|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은.. 재밌으셨겠네요~ |
|
|
저도 작년에 똑같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
|
|
베트남 가보려고 알아 보는 중인데;;;;
|
|
|
다낭에서 올해 저도 하루 36홀 했었는데,
|
|
|
사람들 평균적으로 착하죠
|
|
|
happyphoto님의 댓글 happypho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하노이에서 업무로 1년 살아 본결과
|
|
|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
|
|
저도 남호이안 빈펄에서 아버지 동생남편 와이프 저 4명이 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