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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가 주 관심사로 떠오른 골포에 ...
뜬금 없는 퍼터 구입 및 첫 소감글을 써 봅니다.
아직 국내에는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Ping Sigma 2 입니다. 저는 원래 Sigma G 사용자였는데 후배에게 넘겼었지요.
후배에게 넘기기 전에는 별 구입생각은 없었는데 무엇보다 처음 나올 때 Sigma "2" 에서의 "2" 때문이기도 합니다.
Sigma "K" 이런 거면 모르겠는데 왠지 숫자는 (...) 뭐 이런 건 그냥 지극히 개인 취향이구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퍼터가 후배에게 딱 맞는 느낌이라 아주 헐값에 넘겨줬지요.
그리고 저도 잘 쓰고 있던 녀석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같은 라인업으로 구입을 하게 됩니다.
일단 헤드커버 사진 들어갑니다.
헤드 부분 사진 한 번 보십시다. 제가 원래 쓰던 퍼터도 Sigma G Anser 였는데,
솔직히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같은 퍼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퍼팅을 했을 때도 별 차이는 안 느껴집니다.
눈 감고 블라인드 테스트라도 나중에 해봐야 되나 싶습니다.
무게감 타감.. 뭐 비슷합니다. 그립은 심지어 같은 녀석이었구요.
디자인은 은색인 것과 검은색인 Stealth 이렇게 두 모델이 나오는데, 솔 부분 디자인은 사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은색은 더 디자인이 고급져 보이는데 이건 살짝 싼(?) 느낌도 개인적으로는 듭니다. 그래도 헤드 전체가 검은색인 간지를 느껴보고자 ...
원래 은색 쓰던 사람이라 그냥 검은색을 골라봤습니다.
이 퍼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장점인지 특이점인지...)
퍼터 길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드라이버 렌치와 비슷한 규격의 렌치하나를 구입할 때 주는데 그걸 돌려서 드라이버 길이를 32 ~ 36 인치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33인치로 잡고 씁니다. 렌치 넣고 슥슥 돌리면 조절 잘 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그립 끝에 저렇게 렌치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저기에 툴을 이용해서 돌려주면 퍼터가 쑥쑥 자라거나 푹푹 내려갑니다.
퍼터의 감은 제가 원래 쓰던 Sigma G 와 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고로 더 좋아진 것이겠지요. (길이 조절 되는데 헐겁거나 하진 않나 싶었는데 그런 느낌은 없네요)
사실 퍼터 길이를 조절할 일이 많지 않아서 많이 쓸 기능은 아니지만, 괜찮은 기능 같습니다.
다만, 퍼터의 그립을 바꿀 시기가 되면 이게 공수가 좀 많이 들어가긴 하겠다 싶습니다.
이상 짧은 소감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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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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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도 제품나온다고 했을때 그립바꾸면 어떻게되냐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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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yNeT0-VB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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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고 연구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