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 Staff C300 KBS Tour S 아이언 간단 후기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Wilson Staff C300 KBS Tour S 아이언 간단 후기
장비 |
람캄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1-27 21:02:18 조회: 2,07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2 ]

본문



Wilson Staff C300 KBS Tour S 후기입니다. 회사 동기녀석에게 쉽다고 저한테 딱 맞는 클럽이라고 속아서 샀는데, 얼마전 스크린에서 괜찮게 맞아서 오늘 작정하고 드라이빙 레인지에 와서 쳐 봤습니다. 이 아이언에 대한 후기가 거의 없기에 사용기를 남기는데 제가 클럽 스펙등등에 관해 별로 신경쓰고 치는 타입이 아니라서 아주 간단하고 허접한 후기임을 양해바랍니다.

 

1. 헤드 : 헤드크기는 적당합니다. 어드레스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헤드디자인입니다. 

 

2. 관용성 : 관용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윙시 다운스윙하면서 "어 이건 아닌데" 이럴때가 있으실겁니다. 그래도 와이파이가 너무 심하지 않고 클럽에서 적당히 잡아주는거 같습니다. 

 

3. 비거리 : 이건 개개인의 스윙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제가 기존에 그라파이트로 쳐서 7번 약 140미터 캐리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제 스윙으로는 7번 기준 125에서 130정도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아마 제 스윙스피드가 느려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해봐도 130이상 나가질 않았습니다. 그라파이트 칠때는 임팩시 회초리가 딱 와서 때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건 스틸 s라서 그런지 무슨 몽둥이가 때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태어나서 처음 s로 쳐봤습니다. 

 

하지만 연습장 단골 아저씨(싱글)에게 제 채를 주고 한번 느낌이 어떠신지 쳐달라고 부탁드리니 와..같은 채인데 어찌 이리 공이 다르게 날라갈수가 ㅠㅠ 그 분이 6번으로 150미터 보내시는데 윌슨 7번으로 캐리 정확히 150을 보내셨습니다. 이게 아마 윌슨 c300이 클럽이 길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분 아이언 6번과 제 7번 아이언 길이가 동일했습니다. 그 분 왈 채도 그리 무겁지 않다고 하시네요..(그분 아이언 ns pro 950 R)

 

4. 타감 : 타감을 쫄깃합니다. 다만 임팩시 소리가 전 약간 맘에 안들었습니다. 뭐랄까 약간 가벼운 소리였습니다.

 

5. 결론 : 스틸샤프트 써오시던 분들이 쓰시면 탄도도 높고 편하게 치실수 있는 클럽이다. 하지만 저같이 멸치를 위한 클럽은 아니다..자기한테 맞는 샤프트가 왜 이토록 중요한지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ㅠ  오늘 공 100개 정도쳤는데 아직도 왼 팔뚝이 살짝 아픕니다. 

 

이상 허접한 c300 후기였습니다. 저는 그라파이트로 돌아갑니다 ㅠ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잘보고 가요

    0 0

지금제가쓰는 아이언 샤프트가  KBSTour s인데 제꺼도 다른 채보다 조금씩 길더라구요.
아마 길이때문에 더욱 적응 하기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타감과 소리가 궁금해지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