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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선구자님들 도움 받고 PXG XF 직구 구매하고 (라고 쓰고 님들 땜에 거지 됩니다라고 읽습니다.)
이틀 전 처움 쳐봤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후기를 못썼습니다.
(배송 기다리며 배대지에 대한 분노 글은 올린 바 있으나)
모든게 때가 있으니, 허접하더라도 간단하게 한번 후기 쓰고 추후 다시쓰도록 하겠습니다.
구매를 결정한 분들에게 도움 될 만한 배대지, 관세 등은 글은 이미 많이 있으니..
아직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한번 쳐본 섣부른 결론은 아.. 누군가의 표현대로 남들이 줄서있어서 무턱대고 줄을 선 후
천만원 할인하는 아우디 A3를 덜컥 샀구나..입니다. (필요한 건 SUV인데...)
기존 채는 5년된 미국 캐비티 주조 채입니다. (XF보다 오프셋, 헤드크기 약간 작은 정도)
샤프트 스펙은 비슷하고, XF보다 로프트는 2도 정도 낮습니다.
ㅇ 타감
나쁘지 않습니다. 정타 시 괜찮습니다.
골포에 G700 바람이 불었을 당시 시타했을 때의 실망감은 없습니다.
ㅇ 관용성
획기적으로 좋아진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채도 상급채는 아니라.
단, 8번까지 방향성은 더 좋아진 것 같은 (정중앙) 느낌이 있습니다.
ㅇ 거리
딱 2도 세워진 만큼 더 나옵니다.(7번까지)
런이 많아졌습니다. (이러면 기술혁신은 없는 거 아닌지)
6번, 5번은 7번과 거리가 대동소이 할 때가 많습니다. ㅠㅠ
(눈치 채셨겠지만 장비 문제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실력을 획기적으로 커버해줄 만큼의요술 방망이는
아니라는...)
ㅇ 디자인 및 브랜드/뽀대
워낙에 주관적인 것이라 평소엔 패스하는 내용인데,
이 물건은 이거 빼면 장점이 많이 사라지네요.
ㅇ 기타
- 그립 문제 없습니다. (장갑 24호)
- 수치 상 스윙웨이트 (D0)낮아서 가벼울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 없습니다. (기존 D2)
ㅇ 소결 (성급한 판단)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평소에 사고 싶었던 포틴이나 스릭슨을 샀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터까지 생각할 정도는 아닙니다.
조금 더 쳐보고 적응하고, 필드도 출전해 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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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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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매복하고 있겠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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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터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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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할인하는 아우디 A3를 덜컥 샀구나..입니다. (필요한 건 SUV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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