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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311XF 한번 쳐본 후기
장비 |
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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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28 21:14:02 조회: 1,28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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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선구자님들 도움 받고 PXG XF 직구 구매하고 (라고 쓰고 님들 땜에 거지 됩니다라고 읽습니다.)

이틀 전 처움 쳐봤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후기를 못썼습니다. 

 (배송 기다리며 배대지에 대한 분노 글은 올린 바 있으나) 

모든게 때가 있으니, 허접하더라도 간단하게 한번 후기 쓰고 추후 다시쓰도록 하겠습니다.  

 

구매를 결정한 분들에게 도움 될 만한 배대지, 관세 등은 글은 이미 많이 있으니..

아직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한번 쳐본 섣부른 결론은 아.. 누군가의 표현대로 남들이 줄서있어서 무턱대고 줄을 선 후

천만원 할인하는 아우디 A3를 덜컥 샀구나..입니다. (필요한 건 SUV인데...)

 

기존 채는 5년된 미국 캐비티 주조 채입니다. (XF보다 오프셋, 헤드크기 약간 작은 정도) 

샤프트 스펙은 비슷하고, XF보다 로프트는 2도 정도 낮습니다.

 

ㅇ 타감

  나쁘지 않습니다. 정타 시 괜찮습니다.

  골포에 G700  바람이 불었을 당시 시타했을 때의 실망감은 없습니다.

 

ㅇ 관용성

  획기적으로 좋아진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채도 상급채는 아니라.

  단, 8번까지 방향성은 더 좋아진 것 같은 (정중앙) 느낌이 있습니다.

 

ㅇ 거리

 딱 2도 세워진 만큼 더 나옵니다.(7번까지) 

 런이 많아졌습니다. (이러면 기술혁신은 없는 거 아닌지)

 6번, 5번은 7번과 거리가 대동소이 할 때가 많습니다. ㅠㅠ

(눈치 채셨겠지만 장비 문제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실력을 획기적으로 커버해줄 만큼의요술 방망이는

 아니라는...)

 

ㅇ 디자인 및 브랜드/뽀대

 워낙에 주관적인 것이라 평소엔 패스하는 내용인데,

 이 물건은 이거 빼면 장점이 많이 사라지네요.

 

ㅇ 기타

 - 그립 문제 없습니다. (장갑 24호)

 - 수치 상 스윙웨이트 (D0)낮아서 가벼울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 없습니다. (기존 D2)

 

 ㅇ 소결 (성급한 판단)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평소에 사고 싶었던 포틴이나 스릭슨을 샀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터까지 생각할 정도는 아닙니다.

  조금 더 쳐보고 적응하고, 필드도 출전해 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장터 매복하고 있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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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컸던터라 그렇지
방출 될 정도는 아닙니다.
아우디 쭉 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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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할인하는 아우디 A3를 덜컥 샀구나..입니다. (필요한 건 SUV인데...)
-> SUV는 뭔지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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