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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드라이버말고는 죄다 아이언웨지만 꽂혀있는게 너무 이상하다고 캐디구찌먹고 나서 구색맞추느라 3번 우드 4번 유틸 제스타임제로그라비티 블랙으로 꽂아두기만 할려고 샀는데
스크린 두달만에 가서 걍 드라이버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파5 세컨샷 쳐보니 ...우왕. .. 오케이 이글이 되버리네연. ㅎㅎ
카카오 스크린골프가 코스가 좀 줄기는 했는데 화면은 귀욤귀욤하네요. 골프존보다 가격싸고 눈안아파서 좋네요.
골포횐님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먹고 힘내서 비거리 팍팍 늘어나세요.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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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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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반성해봅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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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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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골프 평생 안치는건줄 알았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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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입니다..읭??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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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에 뭐가 있나... 모르겠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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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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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퍼터는 몇인치짜린가요?ㅋㅋㅋ 난쟁이용같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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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4번아이언옆이라서 그렇게 보이나보네요. 34인치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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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크린이있나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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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을 인수했는데 걍 티업이에요. 카카오 캐릭터 좀 입히고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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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던 티업 오랜만에 갔더니 상호가 바뀌어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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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겪다보니 현자타임 오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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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공이 무중력상태로 쭉..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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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가 잘 맞으면 무적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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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필드에선 안치기로 몇년전에 결심해서.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