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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1시간반 자고 나갔다가 망치고
둘째날도 첫 18홀 계속 열려맞아서 멘붕하다가
나머지 9홀 8개 오버
마지막날은 생애 첫 오륜기 그려봤네요
오륜기 그리고 드라이버 친공을 못찾아 멘탈다시 붕괴 후 더블파... 다음홀도 동반자 구찌에 더블파
결국 8짜 못그리고 왔네요 ㅠ 그래도 드라이버 잡고 아이언 열려맞는것 잡고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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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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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득이 있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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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라이버는 살짝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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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파, 치찬 다녀오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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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라파 치찬 피닉스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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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에 치찬을 한차례 들러보려고 합니다. 태국에서 빠른그린 만나기 쉽지않은데 기대가 됩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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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가성비도 좋고 즐겁고 만족도 높은 곳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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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것 빼고는 최고였어요 한번은 안쉬고 27홀 연속쳤다가 죽을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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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웠죠. 저도 다녀왔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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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출국해서 내일 아침부터 라운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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