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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덕에 평일 그린피 4만원 할인 받고 제 빠른 손으로 예약도 잘 해서 공은 못 쳐도 홈구장삼아 앞으로의 골프 생활을 쭉쭉 하려던 계획이었는데 바이바이네요.
월급쟁이라 상록 3번 갈 돈으로 4번 갈 수 있어서 쏠쏠했었거든요.
년초에 세운 스크린 이븐 목표나 꼭 달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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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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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지고 내장객도 많으니 이제 혜택을 줄일때도 된건가요? 복지 위해서 지어진 것도 헬적화는 마찬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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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무원 연금 유지가 어렵다니 어쩔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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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특히 주말부킹은 하늘에 별따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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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같은 짤순이들에겐 전장이 짧게도 느껴지지 않고 그린관리도 좋고 집에서 가깝고 싸게 칠 수도 있어서 최고였는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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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위치와 구장관리상태 요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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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할인멤버 4명을 모았는데 할인이 없어지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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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상록 정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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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위에서 김해 상록 예약 전담이었는데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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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문자 받았습니다....가슴이 무너지는 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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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골프 목표가 무너집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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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부킹좀 수웛거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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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은 그대로 어렵네요....9시에 들어가도 2부티는 실패했습니다. 경험상 월요일은 확률이 높으실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