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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동안 그립이 미끌 거리면 다 된거라 생각하고, 새걸로 바꿨거든요..
지금 쓰고 있는건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오늘 아침에 연습하고 있는데..
요즘 6번만 후드려 팼더니 이게 미끌 거려서..
영 안 맞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4번을 꺼내가지고 한번 쳤는데.. 유후 이게 똑바로 180m를 딱..
감탄을 하고 있는데, 코치가 오더니.. 몇번이냐고.. 길어보인다고..
4번이라고.. 이야기 하니.. 왜 갑자기 4번을? 뭐 이런 표정이길래..
6번이 미끄러워서 못치겠다.. 시즌 되기 전에 그립한번 전부 갈아야 겠다..
이랬더니..
보더니, 이정도면 괜찮은데, 미끄러워서 그런거죠? 네..
가지고 가서 그 헤드 닦는 물로 벅벅 닦더니.. 때구정물 나온다면서..
그러고 수건으로 말리고 잡았는데.. 헉.. 새 그립 같더라구요..
내일 다 마르고 한번 더 봐야 정확하겠지만, 나올때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혹시 이게 저만 모르던 팁인가요?
이번주말에는 골프채 전부 꺼내서 벅벅 닦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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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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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립은 계속 손에 닿는 부위라 잔여물이 묻어나는 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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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모르고 있었던거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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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물티슈, 2차 물세제, 그립은 안아껴도 될텐데 사실 연습 횟수가 적습니다. (필드에선 많이 씁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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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도 가능한가보네요.. 골프백에 하나 넣어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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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때 닦는 물티슈 (화학약품 묻은거)나 매직블럭 쓰면 좋긴 합니다. 맨손으로 닦다가 손이 상해서 그렇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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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회사에 있는거 훔쳐가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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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가끔 매직블럭에 퐁퐁묻혀서 슥슥하고 흐르는물에 닦아내면 새것처럼 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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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고 매번 그립을 갈았으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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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골프채 다 가지고 집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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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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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비누거품칠해서 때수건으로 문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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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때수건 써본지 오래되서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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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미끌거리신건 채 수명이 다 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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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라파이트 하나 들일려다.. 코치한테 욕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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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미끄럽기 전에 채를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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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번 했봤는데.. 바꿔봐야.. 그립만 새거고, 공 나가는건 똑같아서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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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 있는 스프레이 찍찍이 클럽 닦는 거 그립에다 칙칙 뿌리고 연습장 수건으로 때 벗기듯이 박박 닦습니다. 바로 새 그립됩니다. 이래도 안되면 채다커 한번 써보고 그리고 나서 안되면 그립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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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커 한번 사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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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세척해도 얼마안지나 또 미끄러워지던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