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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멀리 치는 법
일반 |
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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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04 12:48:38 조회: 2,994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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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식적으로 3월이 된데다가 날씨마저 따뜻해서 본격 시즌 시작인 것 같은데...

미세먼지 덕분에 방독면을 끼고 라운드를 해야하지 않나 싶은 요즘입니다 ㅡ.ㅡ;;

 

건강한 골프생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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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드라이버 멀리치는거에 대한 글이 있어서... 부끄럽지만 한 번 써봅니다.

 

저는 사실 사이즈에 비해서 좀 멀리치는 편인데요, 보면... 장타랑 키는 별 상관 없는 것 같더라구요. 

 

(1) 어짜피 키는 축이고 회전은 팔길이+샤프트길이 이기에.. 

(2) 거기에 더해서 팔꿈치 몸에 딱 붙여놓고 친다고 가정하면 팔꿈치 아래 길이 + 샤프트길이

 

이기에 키가 주는 영향이 적은 것 같더라구요. 여기에 더하여, 그럼 근력은 장타에 도움이 될까요? 

 

물론 근력이 좋으면 강하게 공을 때리는 데 도움을 주겠지만, 이 역시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클럽을 던진다든지 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지 않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꼬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유연성과, 그 꼬임을 풀어내서 효율적인 궤도로 볼을 때리는 기술적인 부분이 장타에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요는, 특별히 신체조건이 좋지 않아도 드라이버 캐리 200M 이상은 누구나 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스윙에 대한 본인 스스로에 대한 연구와 장비. 우리가 사랑하는 "장비"가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구력 5년 이상에 나는 드라이버 14번 중에 12번은 무조건 똑바로 간다. 그치만 두클럽만 더 짧게 잡으면 싱글 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면 전문적인 피팅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골포에 오면 여러가지 좋은 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물건너 오는 그 장비들이 정말 본인에게 맞는 장비인지는 검증해보지 않고 일단 탑승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조심스럽지만 한번 쯤 본인에게 맞는 스펙을 전문가와 상의해서 찾아보고 난 후 선택적으로 탑승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전문가란... 그냥 클럽 판매하시는 분 또는 코치, 혹은 단순한 클럽빌더가 아닌 진짜 골프 클럽 전문가요. 메카닉.

 



저같은경우는... 백돌이입니다만 ㅠㅠ 꽤 많은 장비질을 통해 저한테 얼추 맞는 스펙을 찾은 것 같아, 드라이버 헤드는 바꿔도 샤프트는 항상 쓰던걸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그럴 것 같구요. 

 

유료로 진행되는 피팅이 아니더라도 타이틀리스트 공홈에 가면 매 월 전국 각지의 연습장을 돌면서 무료로 클럽피팅 세션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세번 쯤 가봤습니다 ㅡ.ㅡ;;;; 이분들이 위에서 언급한 진짜 메커닉인지는 저도 확신이 없지만...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니만큼 일단은 믿어야죠.

 

특히 요새는 또 드라이버 피팅 이벤트 어쩌고 하면서 참석만 하면 V1, V1X 각각 2알씩 총 4알 주는 행사 진행중입니다. 시간 되셔서 방문하시면 피팅도 한 번 받아보고 최소 공 4개 받으면 기름값은 받아오니까요. 링크입니다. ( http://team.titleist.co.kr/faster-than-yours )

 

글이 불필요하게 길어졌는데 한줄요약입니다.

 

: 장타는 신체능력보다 스윙 메커니즘과 장비의 역할이 크다. 메커니즘에 문제가 없다면 피팅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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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삘받아서 올려보는 드라이버 스윙영상 2개입니다. 측면/후면 영상인데요, 제가 드라이버 스윙하면서 갖는 이미지는 

 

1. 내 몸이 뒤로 날아갈만큼 강하게 클럽을 앞으로 던진다.

1-1. 거만하게 타구를 바라본다. or 오비티 몇미터 남아요?

 

였는데 최근에 하나 추가된게있다면,

 

0. 왼쪽 골반을 열어주는걸로 스윙을 시작한다.

 

쯤 됩니다. 두개 중 아래의 스크린에서 스윙이 두가지 모두 생각하면서 친거구요.

 

실제 어떻게 쳐지는지랑은 별개로... 특정한 이미지를 갖고 스윙하는게 어떻게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효과는 장담 못하구요 ㅡ.ㅡ

 

 

 

 

덧) 2월 상품 배송은 수요일까지 쪽지로 주소 취합 후 목요일에 배송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여기서 골반이 더 돌아가있으면 참좋을텐데

    0 0

제가 요 느낌갖구 친게 얼마 안됐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가는 부분이... 저 갈쳐준 프로님들 중에 왼쪽 발을 오픈하고 치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때는 왜 그런줄 몰랐어요. 젊었을 땐 본인도 닫아놓고 치셨다는데 점점 열어놓고 칠 수 밖에 없다그러셨는데 이제 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스윙 시작하면서 저거 열어주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첫 번째 스윙 보면 거의 점프하듯 왼발이 들리면서 골반을 열고있는데 그땐 저도 제가 왜 저러고 있는지 몰랐는데 어떻게 보면 좀 본능적으로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나봐요 ㅠㅠ

    1 0

오.. 어떤 느낌인지 아신다니 점점 장족의 발전을 하실거에요 이 느낌을 평생 모르고 골프치시는분도 꽤많아요

    0 0

흐흐 오락가락해서... 사실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ㅋ 치다가 또 안맞으면 그게 아니라~ 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스윙을 만들고 있다는게 ㅠㅠ

    0 0

두번째껀 들어가는걸줄;;;

    0 0

그런 행운이 제게 스크린에서 오면 안됩니다 흐흐

    0 0

백스윙 아크가 엄청 크시네요
비거리 꿀팁 잘 접수했습니다~

    0 0

대신 탑이 엄청 낮아요 ! 팁이랄건... 괜히 낚시한거 같네요 ㅋㅋ

    0 0

굿샷~
제가 요즘 고민인 왼쪽 골반 열리는게 부럽습니다 ^^
슬라이스가 심하던 시절 닫고 치던 버릇이 이제는 고쳐야되는 부분으로 변해버렸어요 ㅠㅠ
그렇게 잘열리던 골반이 이젠 꽉 막혀 버렸습니다 ...

    0 0

정말 대부분이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유는 다르지만 "왼쪽에 벽을 세워라" 라는 말을 오해해서 왼쪽 골반을 돌리지 않고 쳐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오히려 이걸 열면서 스윙을 시작하는게 더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0 0

널회님 상품협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복지급 안된다고(취지가 넘흐 좋아요^^♡)
먹고 떨어지는 일이없도록
19년도 골포대회 열심히 참여하는것으로
감사한마음 보답하겠습니다^^/

    0 0

아니에요 ㅋ 항상 건강하세용 ㅎㅎㅎ

    0 0

하체리드 스윙 너무 좋아요
저도 그렇게 치고 싶은데 자꾸 상체가 먼저 덤비네요 ㅠㅠ
다음샷은 파4 홀인원 하시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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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일단 그럼 좀 짧은데로 찾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0

와.... 프로스윙같은 느낌이네요
혹시 퍼올린다는 느낌은 없으신지요?
저도 윗분처럼 하체가 아닌 상체리드 느낌이라 깍여맞는데 고치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0 0

아... 사실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던진다" 라는 느낌 이후로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치고있습니다. 출발하고 나서는 그저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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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반 된 새내기입니다
스노보드 좀 탔었고요
보드타던게 도움이 좀 되더군요
지인들이 저랑 같이 시작하거나 저보다 약간 늦게 시작해서
제가 아는 느낌(?)을 자주 이야기 해주곤 하는데
백스윙때 꼬인걸 아래쪽부터 풀어주는 느낌이 되면 편하게 잘 맞더군요
SG 제일 자주 다니는데 볼 스피드 58~62정도 찍다가
요 며칠 갑자기 거리 늘어서 64~68찍네요
지인들한테 젤 많이 이야기 하는게 채가 지나간다~ 입니다
요거 잘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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