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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 보내야될때 심리적으로 안정된다는게 너무 좋네요. 유틸이나 우드칠때처럼 멸망의 가능성을 안고 스윙하는 부담감이 없으니까 스윙도 더 과감하게 잘되고 선순환 제대롭니다 ㅋㅋㅋ
거기다가 아무래도 일반 롱아이언과 스윙 느낌이 좀 연계가 되는건지 zU65 3번 드라이빙아이언 들이고 나서 z565 4번아이언 정타율, 방향성도 눈에띄게 좋아지는 효과가...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 느낌 괜찮았던것만큼 필드에서도 잘맞을까 약간 긴가민가했었는데 다행히 필드에서도 비슷한느낌으로 잘 맞아줬구요 ㅋㅋㅋ
진짜 지금까지 낱개구매한 클럽들 중 개인적 만족도 최곱니다 내친김에 2번도 들여서 아예 드라이버 퍼터 외엔 아이언류만 꼽고 다녀볼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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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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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둘다 이베이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비딩을 하는 품목들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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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전 똑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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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빙아이언 영입고민중인데 스틸이랑 그라파이트중에 어떤거할지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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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멸망의 가능성....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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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u65 있는데 3번이나 2번이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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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 있는데 3번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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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져 있던 드라이빙 아이언 뽐뿌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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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x포지드ut 18도 넣다 뺏다 하고 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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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틸 팔아버리고 2~3번 구비했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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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우 애정하는 녀석이 3번입니다. 세컨 OB가 확! 줄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