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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내기를 할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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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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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3-27 11:36:53 조회: 2,852  /  추천: 21  /  반대: 0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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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가면 그냥 쳐도 재미 있는데

꼭 내기를 해야만 한다라는 사람이 있어요 ㅋ

그래야 재미 있다나 뭐래나..

 

그러다 상대가 돈좀 따면 뽑기하다가 갑자기 OECD룰 적용해서

벙커 오비 양파 만원 내놓으라고 ㅋㅋ

 

그냥쳐도 재미만 있던데

심리를 모르겟어요...ㅋ

 

 

 

----------------헐 글이 베스트가 되었네요

 

뭐 내기를 하던 안하던 본인이 즐거우면 상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추천 21 반대 0

댓글목록

비슷한 실력이면 적당한 수준에서 내기는 긴장감도 생기도 좋다고 봅니다. 내기가 전혀없으면 긴장감이 없어서 무성의한 플레이가 나오더라구요ㅎㅎ 내기를 꼭 타당 얼마가 아니라, 그냥 그날 라운딩 꼴등이 저녁사기 이정도로 해도 재미집니다.

    0 0

저도 내기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진상 꼰대 소리 안들으려고 홀당 500원짜리 합니다 ㅎㅎ 18홀 다 돌고 많이 따면 3천원 먹어요. 내기를 좋아하면 최소한 동반자한테 피해 안가게끔 하면서 좋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 0

전 내기 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별 관계 없는데, 하기 싫어하는 사람 있을때 강요하는건 정말 눈살 찌푸려지더라구요. 저 좋다고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최악인것 같아요.

    0 0

저도요 ㅋ 하고싶은 사람만 하면되지 멀 굳이 내기가 정식으로 꼭해야 하는것처럼..
ㅋㅋ

    0 0

중간에 내기 룰 바꾸는 사람 은근 짜증;;
그럴꺼면 내기를 왜 하는건지..

    0 0

개인적으론 비내기파(?)라서 적당한 긴장감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딱히 동의하진 않아요.

좋은 타수 자체를 목표로 하면 동기부여가 안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4 0

저도요 내기 욕심땜에 오히려 힘들어가서 망하고 ㅋ

    0 0

아무래도 골프는 철저히 본인과의 승부인 게임이다보니 뭔가 승부를 내는 재미를 붙이고자 하는것도 있겠고 홀에서 오비로 시작을 하면 사실 그홀은 좀 맥이 풀리는 경향도 있을테니 아무래도 내기라는 조미료가 들어가면 더블로 막는것과 트리플로 막는게 의미가 달라져서 좀 더 집중을 하게 되기는합니다. 저도 내기를 하는 모임이 있고 내기를 하지 않는모임도 있는데 억지로 권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전 나쁘지 않게 보는 입장입니다.

    3 0

제말이요 꼭 억지로 해야된다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ㅎㅎ

    0 0

그런사람은.. 골프보다 내기가 좋아진 사람이라고 봅니다.
돈 안걸고 고스톱치는 기분이 드나봐요.
사실 커피내기 저녁내기만 해도 충분히 재밌던데 말이죠.. ^^

    1 0

저도 골프만 쳐도 재미난데,
왜 굳이 돈을 거는지 모르겠습니다.
골프만 잘 치기도 힘들고 바빠죽겠는데 말이죠ㅋㅋㅋ

    2 0

저도 싫어 하는데... 하자고 하는 사람들도 잃으면 다들 기분 나뻐하면서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그러면 상대방 돈 딸려는 의도?)
컨시드도 넉넉하게 받으려하고... 내기하자고 조르는 사람 있으면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1 0

개중에 그래도 정말 순수하게 재미증강만을 위해 적절히 조절하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저도 기본적으로 없는 편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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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내기파는 아닌데 내기하시는분들 이해는 합니다..
제 경우는 라베가 1오버였는데 어느날 조인했는데 후핸디로 천원짜리라도 꼭 치자는 분 만나 어쩔수없이 쳤는데 전반 그분과 같이 37타 쳤고 후반 초반 버디 2방 치니 그분 무너져 결국 1언더로 마무리 했네요..
그전까지는 전반 2~3언더를 쳐도 후반 편하게 치다보면 결국 언더파를 기록 못하곤 했었는데 싫다는데 굳이 내기치자는 분에게 지지않으려 집중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얻었고 그 후론 가끔 언더파 기록하게 되네요..
그전 내기 없이 칠때는어프로치나 퍼팅시 약간은 대충하게 되어 라운드를 돌아보면 집중했다면  3~5타정도 줄일수있다고는 알았는데 실행는 쉽지 않았고 조그마한 내기라도 걸려야 나름 집중하게 되더군요..ㅋ

    3 0

‘조인’단어 없으면 스크린 인줄....
엄청나십니다^^
ㄷ ㄷ ㄷ ㄷ ㄷ

    1 0

와! 고수다 ㅠㅜ 멋지십니다

    0 0

전 밥내기나 타당 천.원짜리 치는데요. 내기 없으면 좀 루즈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기를 해야 룰대로 치게 됩니다.
노멀리건, 노드랍, 컨시드는 안쪽 그립 이렇게 동반자들끼리 약속하고 치면
내기 안해도 재미있죠.
명량 골프 치는 사람이랑 같이 치면 괜히 힘빠져요. 아직 멘탈이 약한가 봅니다
내기 안하는 사람은 내기 안하고 내기하려는 사람끼리만 내기하면 될 것 같아요

    1 0

하이핸디골퍼는 어떤식의 내기든지 부담되는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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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 상하지 않을정도 내기는 좋아하는데요 가끔보면 터무니없는
내기를 하는분들이 있죠 뭐 그런것도 마음에 맞는사람들끼리 하는거면 이해할수있습니다
본인들만 좋다면야 ㅎㅎ 가끔 조인해서 칠때 그렇게 내기하자고 하면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물론 집중해서 치게되긴 하더라구요 긴장감때문에
힘든건 맞지만^^;

    0 0

내기는 거의 안하는데(못하는거죠. 실력이 안되니 내기할 분위기가 아님.)
가끔 친구들이랑 칠때 홀 중간중간에 자판기 음료수 내가 치기도 하는데.
그것만도 긴장감 빵빵하게 들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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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칠때 각출없죠^^ 타이틀이 기본이죠ㅋ
골프도 밥값정도는 오고가야
19홀돌면서
18홀동안의 재미졌던 안주거리가 되죠^^

    1 0

내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없는 사람들을 딱히 구분하지는 않지만

뭘해도 좋은 사람들, 뭘해도 별로인 사람들은 내기할 때의 내 기분으로 구분이 되더라구요 ㅎㅎ

    0 0

적당한 긴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한타한타를 집중해서 치지요
로우 핸디로 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담되는 내기는 오히려 방해가 되겠죠

    0 0

돈 잃고 있다고 짜증내거나 심통 부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소소한 내기는 해도 괜찮습니다.

    0 0

분명히 핸디를 줄이는데 내기가 도움이 되는건 사실임.
골프는 확률게임이며, 모험을 하지 않으면 핸디가 일정부분 줄어듦으로 소심한
플레이를 하게되면 당연히 스코어는 좋아짐. 아무것도 모르는 개백정 제외.

내기에는 4가지 유형의 로우핸디 골퍼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1. 무조건 다 따서 가져가는 조폭형
2. 다 따서 자기 캐디피 정도는 챙긴 후 돌려주는 생계형, 가르쳐 주는 척, 데려가는 척도 잘함
3. 정말 가르쳐 주려고 내기를 한 후 다 돌려 줌, 그리고 밥은 얻어 먹음. 분명 돌려 받은것 같은데 돈이 빔
4. 지가 하자고 덤벼들고는 따먹힘

저는 1번은 직장상사의 경우 저렇게 맞춰주고
2,3,4는 한명씩 있는데 다 제가 맞춰주면 같이 어울리기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골퍼가 싫다고 생각하는 골퍼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골퍼를 싫어하는 다른 골퍼가 있을 수 있어요.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모습도 잘 되돌아 봐야 합니다.

이 사람도 좋고 저 사람도 좋지만, 내 공은 그 자리 놓은대로 친다. 라는 골퍼가 어디 모임에나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2 0

필드를 한달에 한번 겨우 갈까 말까 한데
일주일에 두번씩 다니는 놈들이 핸디없이 내기하자 할때
젤 힘들어요 ^^;;

    0 0

그래야 스코어도 어느정도 룰을 따라가고 그런 점이 좋더라구요.

    0 0

부장들하고 가면 꼭 내기를 합니다. 물론 제가 매번 잃지는 않지만 따도 불편하고 잃으면 짜증나고..여튼 돈이 걸려있으면 즐겁게는 못치겠더라구요..그래서 요즘은 친구들하고만 명량골프로 나갑니다.

    0 0

내기 정말 싫어합니다
가위바위보 자체도 싫어하고요
이제 13번 필드 나가본 백십돌이입니다만
머리올릴때 첫홀에 벙커에서 3번만에 빠져나왔는데 캐디분이 보기~라고 하시더라고요
벙커 3번만에 나왔다고 트리플보기라고 하고 115타 적어줬는데 아무래도 많이 봐준거 같아
스코어 계산기 들고 다녔습니다
2번째 나갈때 캐디스코어 115 제가 젠 스코어 134 였습니다
처음 나갔을때 같이 나간 지인 이번시즌 처음 저한텐 13번째 라운딩
내기 어쩌고 하는데 전 안꼈습니다
벙커에서 발자국 들어갔는데 공 빼놓고 치더군요
같이 치지 말아야 하나 고민됩니다
스크린치면 꼭 사람들모아서 내기하자고 하더라고요
타당 천원짜리 치자는거 한번 박살내서 5만원따고 일부러 안 준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엔 핸디 달라 하더군요
필드는 4~5번 같이 쳐봤는데 그땐 핸디없고요
어차피 둘다 105~110타 사이라....ㅡ.ㅡ
벙커에서 얘기없이 공 옮기는거 보고 좀 실망했네요
전 지인들한테 고집세단 소리 좀 듣긴 합니다
그린에서만 공 옮기고 ok도 잘 안 받고 왠만하면 타수 다 적습니다
벙커 발자국이고 디봇위고 그냥 공 안 옮기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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