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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하기 전 누가 물려주신 오래된 가방(아마도 캐디백?)이 있는데요,
사이즈가 크다보니 연습장 갖다놓을 용도로 하프백을 하나 구입해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스크린 치러 갈 일이 종종 생기는데 캐디백은 너무 크고
하프백은 클럽 12개 넣으면 손잡이 부분이 너무 뻑뻑하고 바닥에 죽 늘어놔야 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백을 좀 살펴보다 보니 스탠드백이라는 게 또 있네요?
(지름은 끝이 없습니다 ㅎㅎ ㅠㅠ)
그래서 질문은,
1. 캐디백이랑 스탠드백이랑 다른건가요? 캐디백 중에 다리 달린 게 스탠드백인가요? 둘이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2. 하프백보단 큰, 클럽 14개 정도 넉넉히는 아니더라도 손잡이 꼬이지 않을 정도 들어갈 백이 있을까요? 골프백도 직구가 저렴할지...부피가 상당하니 배송비 꽤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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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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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캐디백이라 부르는 백의 정확한 명칭은 투어백 또는 카트백 이라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투어 때 여러 가지를 넣기위해 큰 사이즈로 일반인은 카트에 실어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백이죠. 스탠드백은 플레이어가 메고 다니면서 공을 칠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었고 다리가 있어 공이 있는 위치에 백을 놓고 클럽을 빼기 편하게 만들어진 빽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골프장이 카트를 타고 다니니 캐디백을 사서 쓰는데 스탠드백을 사서 쓰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스탠드백 레인커버도 없이 골프장 가는데 누가 뭐라는 사람도 없고 차에 실을 때 여유 생겨 좋아요. 생각없이 모두가 사서 쓰는 캐디백이 우리나라 골프의 허례허식을 반영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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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스크린 뿐 아니라 필드에서 써도 무방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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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백 커버없이 쓰면 차에 넣어두고 다닐때 클럽부딪치는 소리 안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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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위와 같은 상황이라~ 슬림한 스탠드백 8인치 짜리로 구매했습니다. 클럽 14자루 들고 다니면서도 하프백 사이즈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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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보니 진짜 저랑 같은 상황이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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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토로 갔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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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스탠드백을 주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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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리의 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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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는 전동카트가 없는 골프장이 거의 없고, 전동카트의 사용유무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요구조건이니 카트백을 사용할래야 할필요가 없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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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어차피 거의 차로 움직이고 카트에 싣게 되니 작은 백에 대한 수요가 별로 없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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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백 과 캐디백 둘다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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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필드보다는 스크린을 더 자주 갈 것같아 스탠드백을 구입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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