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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PGA 홈페이지에 등장한 13년전 몰리나리와 우즈의 사진입니다.
우즈의 최전성기 시절, 몰리나리는 자신의 형인 Edoardo Molinari의 캐디로 라운딩을 함께 했다고 하네요.
형의 캐디백을 메고 경탄하며 감상하던 타이거 우즈와 챔피언 조에서 라운딩을 하게 된 그의 심정이 어떨까요.
이미 몰리나리는 지난해 디 오픈 우승으로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또 그때 역시 타이거 우즈와 한 조에서 라운딩을 했었죠.
하지만 그때는 챔피언 조가 아니었고, 이번에는 전설 타이거 우즈, 그리고 챔피언 조라는 두가지의 엄청난 압박을 견뎌내야 합니다.
체격조건, 티샷 비거리, 스타성 어느 하나 매력적일 것이 없는 그이지만, 우리 아마추어들이 그를 롤 모델로 삼아야 할 이유는 골프는 정말로 '멘탈 게임'이라는 걸 그가 너무도 생생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 우즈의 열렬한 팬입니다만, 위와 같은 이유에서 몰리나리의 선전 역시 기원하게 됩니다.
누가 우승해도 축하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FR 중계를 보는 맛이 더해지네요.
날씨의 영향으로 FR을 이 시간에 여유있게 시청하게 된 것도 여러모로 우리에겐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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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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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청중인데 쫄깃 쫄깃 하네요 ㅎㅎ 모두가 우즈를 응원하는 분위기 일건데.. 압박감을 견뎌낼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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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대회 우즈를 보면서 다음 라운딩 때는 꼭 껌을 준비해야겠다 다짐하고 있다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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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자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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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이야기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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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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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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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리 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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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자체가 자체가 핸디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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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cm 이라는데 겁나게 잘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