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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여러 글 올린점 양해해 주세요.
골포 정신에 입각해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싸게 산게 제법 많네요.
어떤 아이언에도 맞출수 있게 구비해둔 48-50-52-54-56-58-60 웨지들
쳐보고 싶던 드라이버헤드, 샤프트 등
버틸려고 했지만, 너무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잘치는 사람들은 한 번 채 정하면 그걸로 잘만 치는거 같아서
부끄럽기도 하구요.
현재 정착한 장비는
에픽드라이버 DI6S
915H 18도 디아마나
XTD Ti 23도
AP3 4-48 amt black s300
맥대디4 52,58입니다
퍼터는 33인치 테스트 중입니다.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클럽을 머리속으로 구상하고, 샤프트와 로프트를 머리속으로 구상하지 마시길..
종류별로 여러가지 헤드, 샤프트 쳐보시고 맘에 드는걸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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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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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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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마치, 배터지게 먹고, 한번 게워내고, 다시 2라운드를 준비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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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퍼터 내놓으신게 있나...하고 장터가봤는데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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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퍼터는 쉽게 방출결정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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