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짬내서 혼자 스크린 다녀왔습니다. 장비들 테스트 겸.. > 골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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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짬내서 혼자 스크린 다녀왔습니다. 장비들 테스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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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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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03 12:46:43 조회: 1,41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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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샤 너무 바뻐서 장비질만 하고 통 치지를 못하다가 아침에 잠깐 작업실 앞 문화센터에 있는 비전에 다녀왔습니다. 두게임 달리고 보니 한시간 지났네요.

pxg 0811xf를 어쩧게든 정붙여보려고 온갖 샤프트를 다써봤는데 마지막으로 알딜라 쿼란타를 주문해서 쳐봤습니다. 결과는 pxg 드라이버는 영 안맞네요. 타감도 저랑 별로 안맞고...
아무래도 방출각인 듯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2016 vg3 드라이버에 mj5x를 끼워서 쳐봤습니다. 기대는 안했는데... 오호... 상당히 느낌이 좋네요. 경쾌한 느낌. 마치 젝시오같은...
어드레스 시 헤드가 상당히 닫혀있고, 스윙이 꽤 가벼운 느낌입니다. 소리는 경쾌한 금속성.

툴론 콜럼버스도 쳐봤습니다.
블레이드는 역시.... 저랑 안맞네요. ㅎㅎ
타감은 좋고... 한데... 방향성이.. ㅠㅠ

코브라 f9 원랭스 하이브리드도 쳐봤습니다.
너 방출.
끝.
역시 유틸은 pxg가 오방입니다.
도대체 이걸 왜 또 샀지...;;;

오늘의 수확은 vg3입니다. ㅎㅎ
또 대대적인 장비 방출이 있겠네요. ㅠ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여러 샤프트 전전하다가
IZ-6s에 정착했습니다
전에 쓰던 G400max보다는 10미터 줄었지만
와이파이가 줄어서
주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1 0

0811을 주전으로 쓰신단 말씀이죠?
전 진짜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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