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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솔 c. 스마트솔 s. 둘다 필드서 쓰고.
어프로치는 스마트솔 c 위주로 씁니다.
벙커샷.
스마트솔 s로도 좀 하지만 거리감은 좋진 않아서.

1.턱이 낮은 벙커.
2. 공이 모레에 파뭍히지 않은 경우.

스마트솔 c로. 살짝 퍼내듯이. 어프로치 하듯이 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하는게 정확도도 높고.
붙일 확률이 높더군요.

스마트솔c가 치퍼여서 일반 웨지보다 이게 쉬운건 아는데.
혹시 이렇게 하시는 분은 없나요?

과거 하도 샌드로 할라니 무서워서. 턱낮은 벙커는 퍼터로도 정말 많이 친 1인입니다.
왠만한 벙커는 퍼터로 거의 다 탈출할 줄 압니다 ㅎㅎ

댓글목록

불꽃스윙님의 댓글

불꽃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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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03 21:33

아, 벙커를 퍼터로 나간단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담에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는 낮은 벙터는 가끔 그냥 공만 딴다고 생각하고 칩니다. 크게 미스샷은 없었던거같아요.
그러나 그냥 정석적인 방법으로 쳐보려고 합니다.

Whiteblue님의 댓글

Whit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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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03 22:03

벙커의 끝 턱이. 걸릴만한 것이 없는 곡선일 경우
대부분 퍼터로 쎄게치면 벙커 모래 따라 굴러가다가 공중에 떠서 러프에 조금 구르고 멈춥니다.

벙커 들어가면 1타 벌타라 생각하고 벙커 주변 러프서 친다 생각하면. 효과적인.방법 중 하나입니다.

단.1. 벙커 턱있으면 못 씁니다;;;
2. 공이 벙커 끝과 멀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가까울수록 성공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