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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4피스 두둑하게 있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테일러메이드 투어프리퍼드 아모박스가 아직 10알 정도 남아서
이거 다 소진하면 B330S -> 지스타 -> B330RX 순으로 갈 예정입니다.
요즘은 라운드당 3알 이내로 잃어버리고 있어서
1년에 15번 정도 라운딩 간다 치면.. 5~7년은 쓰겠습니다.
질러 놓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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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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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아무리 잘보관한다고 해도 7-8년 지나면 성능저하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좀 푸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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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언제 또 라운딩 당 10개씩 잃어버릴지 장담 못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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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뜩 질러놨는데 요즘 한라운드당 3개 이내로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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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모릅니다 정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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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상한 게 하나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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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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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저축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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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번 살때 마니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