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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또 퍼터 지름.
장비 |
스컬앤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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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4 11:17:16 조회: 1,75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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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를 끊어야지... 한번 본것은 뭔가 욕구불만이 있을 때 생각이나서

반드시 연어처럼 돌아가서 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백화점에서 머스탱퍼터 굴려봤는데 오잉~!

스트록랩 7번보다 라인을 이기고 직진하는 느낌이 좋아서 gen1 새제품 보는데

가격이 85네요.샤프트도 초기모델인지 블랙헤드에 샤프트는 크롬색이고.

 

아, 이거 gen2 나왔댔지?

미국 공홈가서 둘러보니 All black 모델 gen2가 500달라네요. 헐

그래 퍼터는 AS도 필요없잖아.

 

pXG대란 때 관세부과 거래도 해본 저로서, 어느새 주문완료해버린 1인.



 

 

PXG아이언 gen2 캐스트모델을 롱아이언으로 ....아... 안돼안돼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머스탱 미리 줄 섭니다. ㅋ

    1 0

ㅋㅋ 머스탱은 안팔겁니다. ㅎㅎ 방출명단 작성해야겠어용. ㅠ.ㅠ

    0 0

하필 환율이...^^;;;;;;
담달 출장갈 때 겟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들어올 때 관세 내겠죠? 아닌가?...들고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2 0

가져가시는 골프 백에 박스 다 제거하고 넣어서 들여오시면 걸릴 확률이 낮다던데..
저도 해보지는 않아서요.
언제 우리가 환율 따지면서 골포했습니까?
200불 밑이냐 아니냐만 중요했죠.ㅎㅎㅎ(정신혼미)

    0 0

핸드캐리는 600불 이하 무관세입니다. 당당히 들고 오세요^^

    2 0

복불복이긴 한데 다 벗기고 구매하실때도 현금으로 하셔야 하고

퍼터외에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재수없으면 출국할때 있었다는걸 증명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0 0

크 거침없이 지르시는 모습에 추천을 안 박을 수가 없네요. 수령하시면 시타기 부탁드립니다. 저도 gen2 오퍼레이터 보고 있는데 리뷰도 없고 일반인 시타기도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ㅎㅎ;

    0 0

해보셨겠지만, gen1 오퍼레이터 시타해봤습니다. 별로 감흥이 없었어요.
차라리 건보트가 나았습니다. 미니건보트도 좋았구요. 그런데 건보트 상부의 흰정렬라인이 너무 두꺼워서
어드레스 시에 이질감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gen1 머스탱에 관심있던 차, 시타해보고 질렀습니다. 시타해서 첫느낌이 좋은 것들은 계속 쓰게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0 0

부럽습니다..
퍼터를 지르고 싶지만 몸이 바뀌지 않으면 ㅠㅠ

    1 0

맞을 때까지 사는 겁니다.ㅎ
그렇게 해서 드라이버까지는 성공했습니다.ㅎ

    0 0

아니 이쯤;되면 지르시는게 아니라 취미;아니신가요?
지름엔 추천입니다. 이쁘게 생겼네요

    1 0

네, 취미 맞습니다. 저에게는 악취미, 주변인들께는 좋은 취미 (나눠주니까)
ㅎㅎㅎ 천생연분 만날 때까지 X는 자주 바꿔라하고 배웠습니다.

    1 0

아 저도 지금 젠2 머스탱이냐 클로져냐 아님 나중에 팔때 잘팔리는 벳어택이냐...이러고 있습니다
마음은 머스탱인데 클로져의 의미가 전설적인 마무리투수의 이름을 띠서 홀에 인 시키라는..이야기를 듣고 끌립니다.
이미 집에 몇개가 퍼터가...잘맞아서 샀는데 안맞아서 보관함에 들어가있는...ㅜㅜ
Pxg 본사매장 가보고 결정하려고요 이번에 gen2는 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비싸지 않게 나왔더라고요

    1 0

저도 뱃어택사려다가 시타해보니 머스탱이 참 잘 굴러가길래 머스탱으로 결정했어요.
매장가서 여러개 두루두루 시타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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