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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 직접 닦고 직접 놓습니다.
페어웨이에 올라가면서 산이 어디에서 내려오는지 그린 언듈레이션을 살핍니다.
마크하고 볼을 닦고 있으면 캐디가 지나가죠.
오른쪽 봐야되죠?
아니요. 왼쪽이 높아요?
엥?
착시가 좀 있어요.
아.
얼마나 볼까요?
안쪽만 보세요.
한컵 볼라는데.
그러면 안되요.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그럼 나는 반컵 봐야지
(안들어감.)
거봐요. 조금만 보라니까.
에이 말 들을걸.
이게 통상적인 캐디와의 그린에서의 대화인데
라이를 왜 직접보죠?
프로는 야디지북도 있고, 연습라운드도 하고
심지어 캐디가 뒤에서 라이를 읽어주는데
왜 아마가 인당 3만원이라는 캐디피를 내고 캐디를 의무고용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골프장의 라이를 직접 읽는 다는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캐디가 라이를 봐주고 버디를 하면
뽑기해서 민족자본 3만원, 1,2천원 게임일 경우 한판에 왕창 챙길 수 있는데
라운드에 4명 합쳐 만원 캐디에게 주는게
그리 아까운건지도 저는 좀 의문이기도 해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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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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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에 쓰신 통상적인 대화처럼 제가 보고 캐디가 얘기해주는거랑 비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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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내기 때는 캐디 라이 봐주면 안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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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를 직접본다는건 자기 샷은 자기가 책임진다는거 아닐까요 캐디 라이가 내 퍼팅이랑 잘맞는 캐디분도 있지만 아닌캐디도 있어서 라이를 캐디분한테 의존하면 안들어가는펏은 캐디탓하게 되는지라 거기서 맨탈나가는경우도있어서 저는직접봐요 직접 보고나서는 좀더 신중해지고 집중하게되서 퍼팅성공율도 올라갔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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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같이다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의미로 제가 직접 봅니다. 물론 아리까리할때는 물어보긴 해요. 왼쪽 맞죠?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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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의 경력과 능력치도 케바케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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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라이도 힘조절에 따라서 라이 변동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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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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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시고 이해가 잘 안되시나 보네요. 저 대화를 읽고도 제가 그냥 놔주는 대로 치는걸로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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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력이 짧으신거 같은데..나중에 이글을 쓴 자신이 굉장히 쑥스러울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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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4년 이상이면 경력 충분한것 같네요. 쑥스럽긴요. 생각이 달라서 오는 차이일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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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를 직접본다는건 자기가 공을 직접 놓는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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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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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자나요 ㅎ 저는 캐디가 라이를 봐서 놔주면 재미 하나를 잃는다는 느낌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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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는 봐야죠. 어디가 높냐 몇컵 정도 되겠냐. 내 생각과 맞나를 보고 조언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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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어렵게 쓰셨네요;;; “왜 라이를 직접 보죠?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라고 쓰시곤 답글엔 “저도 라이를 직접 봅니다. 조언은 구해야하죠.” 라고 하시니 다들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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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쓸걸 그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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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팁 아끼지 말고 버디로 돈을 따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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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 코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듣는게 저는 더 현명한 판단 같아서요. 라이를 제대로 읽어도 힘의 세기와 타구에 따라 확률이 낮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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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파파님의 말씀을 뒷받침하려면 반대로 쓰셔야지요. “아무리 퍼팅 스트로크가 좋아도 라이를 제대로 못읽으면 확률이 낮아지겠죠” 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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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지도 않는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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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봅니다 저도. 하지만 조언은 들어야죠. 확신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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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회하는것도 아니고 기필코 잘해야한다고 전날 연습 라운딩하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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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3만원이라는 캐디피를 주고 캐디를 의무고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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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왜 비싼 돈을 주고 캐디를 고용하고 그린에서 서로 이야기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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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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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를 못 한것처럼 이해가 되시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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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12만원의 캐디피를 줬으니 추가 비용 지불할 필요 없이 그냥 캐디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글을 정상적으로 이해하셨는데 저런 답글을 쓰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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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이해를 못했네요.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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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가 있습니다. 3가지 얘기할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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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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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트록 하는 스피드와 캐디가 생각하는 스피드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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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능력도 천차만별이라서 일단은 내가 라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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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캐디의 말은 참고이고...결정은 제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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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자기가 닦고 그린에 올려서 얼라이먼트 맞추고나서 캐디에게 이정도? 라고 물어보며는 자기가 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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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캐디는 라이를 봐줄 의무가있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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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문할 때 배운것도 그렇고, 동반자들하고의 지금까지의 경험도 그렇고 캐디 서비스 자체에 문제가 있어 팁을 안준적은 있습니다만. 저는 적어도 제 동반자들에겐 버디를 하거나, 커피한잔 타주면 게임당 만원정도는 팁으로 주라고 가르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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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리올리러 가는 동반자가 있거나 제가 버디를 하면 내기일경우에는 보통 만원 정도 팁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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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디한테 18홀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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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대디님 말씀처럼 직접본다는 정도의 수준에 대해 여쭤본건데 어그로를 끈것 처럼 되었네요. 캐디팁 글을 읽다가 의외로 많은 분들이 팁에 관대하지 않은점에 좀 의아했고 직접봐서 팁은 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그린에서 캐디와 아무 공감을 하지 않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였습니다. 캐디팁 만원을 왜 주냐는 반문도 국내에서 비싼 운동에 속하는 운동을 즐기는 분들에게서 나오는 것도 너무 짜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하루를 망치는 정도의 서비스를 하시는 캐디분들도 계시지만 만원 정도의 팁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게 그렇게 부담인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 되네요. 저도 라이 직접봅니다. 하지만 높낮이 그린 빠르기 캐디의 경험에서 나오는 볼마크에서 홀로 이어지는 브레이크 정도는 꼭 조언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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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면 물어는 보죠. 좌우 정도요. 딱 그정도인거 같고... 버디팁은 버디할 때 라이봐줬다고 주진 않고 버디 나오기까지 얼마나 성실하고 친절하게 팀을 챙겨줬느냐에 대한 보답이죠뭐. 버디 안해도 만족하고 집에갈 땐 만원 더 챙겨드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반대면 버디한다고 만원 더 주머니에서 나오진 않죠 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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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할때는 캐디에게 공만딱게하고 라이는 절대 안봐주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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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도 제가 닦고 퍼팅 라인도 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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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라이는 봐줄수있고 공만 자기가 놓는게 정석아닌가요? 캐디가 라이도 못가르쳐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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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안쳐보신거 같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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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보면, 그린 위에 가서는 캐디가 전부 해줄 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 천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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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캐디들이야 매번 같이다니니 선수 특성을 다 아니까 상의가 가능해서 그런거고 일반 아마 하우스 캐디들은 매번 다른사람을 만나는데 정확하기 힘들죠 수학처럼 답이 하나인거도 아니고....찌르는 사람 태우는사람 스타일도 다르고 같은사람이라도 스트록도 일정치 않고 캐디조차도 실력 천차만별이고 손님특성 보고 그거까지 계산해줄까요? 하우스캐디는 본인히 말 하고 안들어가도 책임도 없죠 치는사람이 못친건지 라이를 잘못본건지 구분도 불가하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구력이 되면 본인도 읽어보는 버릇을 들이는 거겠죠 ㅎㅎ 라이말고 거리조차도 찍어보면 틀리는경우도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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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아리까리하게 쓰셔서 댓글 내용도 중구난방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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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 내용 캐치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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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디도 잘 못하지만, 버디 했다고 해서 캐디팁을 따로 드리진 않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분께서 제가 머리 올리러 갔을때 그렇게 절 알려주셨고, 저도 계속 그렇게 합니다. 제가 공을 넣었는데 왜 버디팁을 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날 서비스가 훌륭했거나 많이 헤매게 되서 캐디께서 고생하시면 끝나고 팁을 더 드린적은 많습니다. 과거 귀족 골프 문화가 점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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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제목과 잘 맞지도 않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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