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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라이를 직접 본다는 정도가?
일반 |
더블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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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7 11:06:38 조회: 3,790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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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 직접 닦고 직접 놓습니다.

 

페어웨이에 올라가면서 산이 어디에서 내려오는지 그린 언듈레이션을 살핍니다.

 

마크하고 볼을 닦고 있으면 캐디가 지나가죠.

 

오른쪽 봐야되죠? 

아니요. 왼쪽이 높아요? 

엥? 

착시가 좀 있어요. 

아.

얼마나 볼까요?

안쪽만 보세요.

한컵 볼라는데.

그러면 안되요. 생각보다 많이 없어요.

그럼 나는 반컵 봐야지

(안들어감.)

거봐요. 조금만 보라니까.

에이 말 들을걸.

 

이게 통상적인 캐디와의 그린에서의 대화인데

라이를 왜 직접보죠?

프로는 야디지북도 있고, 연습라운드도 하고

심지어 캐디가 뒤에서 라이를 읽어주는데

 

왜 아마가 인당 3만원이라는 캐디피를 내고 캐디를 의무고용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골프장의 라이를 직접 읽는 다는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캐디가 라이를 봐주고 버디를 하면

뽑기해서 민족자본 3만원, 1,2천원 게임일 경우 한판에 왕창 챙길 수 있는데

라운드에 4명 합쳐 만원 캐디에게 주는게

그리 아까운건지도 저는 좀 의문이기도 해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전 위에 쓰신 통상적인 대화처럼 제가 보고 캐디가 얘기해주는거랑 비교해봅니다.
라이를 전문적으로 볼수있어야한다기보다, 라이를 느껴보면서 읽어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이 라이를 읽는건 말그대로 필드나가서만 할수있는 경험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생각할땐 훨씬 소중한 경험인거같아요.
실제로 내가생각한거랑 캐디가 얘기해주는게 완전히 다른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 중에 한번정도는 제생각대로 쳐보곤
합니다. 내가본게 맞든 캐디가본게 맞든 좋은 경험이 되더군요.
여튼 라이 직접보는게 실력향상을 위해서라기보단 재미있어서합니다만. 큰내기 걸려있을땐 신중하죠 ㅎㅎ

    2 0

큰 내기 때는 캐디 라이 봐주면 안되죠. ㅎㅎ

    0 0

라이를 직접본다는건 자기 샷은 자기가 책임진다는거 아닐까요 캐디 라이가 내 퍼팅이랑 잘맞는 캐디분도 있지만 아닌캐디도 있어서 라이를 캐디분한테 의존하면 안들어가는펏은 캐디탓하게 되는지라 거기서 맨탈나가는경우도있어서 저는직접봐요 직접 보고나서는 좀더 신중해지고 집중하게되서 퍼팅성공율도 올라갔고요

    0 0

저는 주로 같이다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의미로 제가 직접 봅니다. 물론 아리까리할때는 물어보긴 해요. 왼쪽 맞죠? 이 정도.
캐디들이 놔 주는 라이가 반드시 맞는것도 아니고, 가끔은 캐디가 제대로 놔줘도 스트로크 문제로 안들어갈수도 있는건데, 괜히 남 탓 하면서 캐디 라이 보는게 엉망이라고 하는 것 보다 그냥 제가 직접 보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놓게 되더라고요. 그런 김에 카트 내릴때 퍼터도 뽑아가고, 주머니 수건으로 볼도 직접 닦고, 걸음으로 충분히 거리재고 라이보고 해도, 다른 사람들 챙길 때 충분히 제 준비할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뭐 캐디가 봐주고 라이놓고 하시는 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린드버그처럼 그린위에서 시간끌고, 캐디한테 라이 잘 못본다고 궁시렁 거리는 사람만 아니라면요.

    0 0

캐디의 경력과 능력치도 케바케인지라
의존성이 커지면 그날의 스코어는 어떤 캐디를 만났냐에따라 좌지우지 되더라고요
스스로 보고 구두로 확인정도? 가 정신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좋을것 같습니다.

    0 0

어차피 라이도 힘조절에 따라서 라이 변동이 생기는데
본인이 어느정도 칠 정도로 감안해서 놓는게 맞지 않나요?ㅎㅎ

    2 0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ㅎㅎ
캐디팁주는 돈아까워서 직접 본다고요?  캐디가 라이 봐주는데 왜 직접보냐구요? ㅎㅎ
저는 좀 충격적이네요...

    6 0

글을 읽으시고 이해가 잘 안되시나 보네요. 저 대화를 읽고도 제가 그냥 놔주는 대로 치는걸로 보이시나요.

    0 0

아직 경력이 짧으신거 같은데..나중에 이글을 쓴 자신이 굉장히 쑥스러울수 있어요.

    5 0

뭐 4년 이상이면 경력 충분한것 같네요. 쑥스럽긴요. 생각이 달라서 오는 차이일 뿐이죠.

    0 0

라이를 직접본다는건 자기가 공을 직접 놓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어볼수는 있으나 그건 참고일뿐 본인이 직접 놓고 샷에 책임을 지는 거죠.
4명이서 만원 팁주는거 큰돈 아니죠
근데 왜 골프장만 오면 팁줘야한다는 부담과 안주면 이상해지는 분위기가 싫은겁니다. 4명이서 밥 잘 먹고 서빙하는 직원 팁 줘 본적있는 분이 골프장에서도 주면 머라 안하겠지만
유독 팁이라곤 줘본적없는 사람이 골프장에서는 관대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전 4시간 플레이에 12만원을 지불한다는게 비싸다고 느끼고 의무 고용이라 기분도 안좋습니다

    3 0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요.

    0 0

일단 재미있자나요 ㅎ 저는 캐디가 라이를 봐서 놔주면 재미 하나를 잃는다는 느낌이라서요.

    1 0

물어는 봐야죠. 어디가 높냐 몇컵 정도 되겠냐. 내 생각과 맞나를 보고 조언도 듣고.

    0 0

글을 좀 어렵게 쓰셨네요;;; “왜 라이를 직접 보죠?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라고 쓰시곤 답글엔 “저도 라이를 직접 봅니다. 조언은 구해야하죠.” 라고 하시니 다들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해요.

캐디의 조언도 없이 내 생각만으로 라이를 읽는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말씀인거죠?  보통 라이를 직접 본다는 말은 헷갈리는 상황에서는 캐디에 조언을 구하지만 자기가 라인을 결정하고 볼을 놓는다는 의미죠.

    7 0

이렇게 글을 쓸걸 그랬네요...

    0 0

'캐디팁 아끼지 말고 버디로 돈을 따자' 라는
의미로 쓰신거지요? ㅎㅎㅎ

그 말씀도 맞긴한데,
개인적으로는 퍼팅도 전략이라고 보기 때문에
라이는 직접 봅니다.

3미터 안쪽은 직접 공략
장거리 퍼팅은 붙이는 것으로
컨시드에만 노리고 안전하게 공략...
이런건 캐디와 공유가 안되지요.

그리고 직접 봐야 게임이 더 재미있어요 ㅎㅎ

    2 0

글쎄요. 그 코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듣는게 저는 더 현명한 판단 같아서요. 라이를 제대로 읽어도 힘의 세기와 타구에 따라 확률이 낮으니.

    0 0

더블파파님의 말씀을 뒷받침하려면 반대로 쓰셔야지요. “아무리 퍼팅 스트로크가 좋아도 라이를 제대로 못읽으면 확률이 낮아지겠죠” 라고요.

    2 0

잘 보이지도 않는 라이
직접 보다보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그 재미를 캐디에게 넘겨주긴 아깝더라고요.

    1 0

직접 봅니다 저도. 하지만 조언은 들어야죠. 확신도 받고.

    0 0

우리가 대회하는것도 아니고 기필코 잘해야한다고 전날 연습 라운딩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캐디가 놔준대로 칠거면 그린에 언듈레이션을 왜 만들어두나요. 그냥 다 일자 라인으로 치게 하면 되져ㅎㅎ
그린을 읽는것도 골프 실력의 일부잖아요.
그리고 라이를 먼저보는게 아니라 얼마나 세게칠지 계산하고 그다응  라이를 보는게 정석이랍니다. 근데 캐디가 내가 얼마나 세게 칠지 어땋게 알아요?  본인이 놓고 아리까리하면 물어보는게 제일 좋아요

    3 0

인당 3만원이라는 캐디피를 주고 캐디를 의무고용하는데
왜 라이물어보면서 또 돈을 줘야하나요?

    2 0

프로들은 왜 비싼 돈을 주고 캐디를 고용하고 그린에서 서로 이야기 할까요.

    0 0

글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2 0

제가 이해를 못 한것처럼 이해가 되시나 보네요.

    0 0

팀당 12만원의 캐디피를 줬으니 추가 비용 지불할 필요 없이 그냥 캐디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글을 정상적으로 이해하셨는데 저런 답글을 쓰셨다구요???

왜 라이물어보면서 '또' 돈을 줘야하나요?

    2 0

아 제가 이해를 못했네요.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0 0

두가지가 있습니다. 3가지 얘기할수도 있지만
1. 공이 들어가는 길은 한가지가 아닙니다. 캐디가 방향을 봐주지 굴러가는 거리를 봐주진 않습니다.
2. 캐디가 다 맞다고 볼수 없습니다

    1 0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캐디와 거리감이 같을 경우 이득이지 거리감이 다르면 스스로 보는것과 캐디가 보는 라이가 다르죠.
그리고 실력 케바케로 인한 데미지가 생기면 그 라운드는 캐디를 믿기 힘들어지니까요.
글쓴 분마냥 읽기 힘든 경우는 질문을 합니다만 라이를 스스로 볼 줄 알아야 진행도 빨라지는건 부수적인 거지만 개인의 기량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도 캐디가 놓아주는건 아니니까요

    1 0

내가 스트록 하는 스피드와 캐디가 생각하는 스피드가 달라요
그래서 캐디가 놔줘도 안들어가죠
그래서 캐디말 어느정도 감안해서 내가 보고 스트록 합니다.
이게 쌓이다 보면 내 기술이 되는거죠~^^

    0 0

캐디능력도 천차만별이라서 일단은 내가 라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가능한 직접 보려고 노력합니다...
캐디의 역할은 애매한 경우에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조력자로고 생각하면 되지요...
그리고 저는 주시가 오른눈인데...
저하고 주시가 맞지 않은 캐디가 라이 봐 놓은걸 보면 많이 다르게 보입니다..
(둘이 라이를 똑같이 읽어도 주시에 따라 공 정렬하는 방향이 다르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가능한 직접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볼 수건 하나 허리에 달고 다니면서 직접 볼 닦고 라이 보고하면
게임 진행도 빨라지니 상대적으로 샷할때 훨씬 여유있게 할 수 있는 장접도 부가적으로 따라오구요

    0 0

저한텐 캐디의 말은 참고이고...결정은 제가합니다.
제 스트록과 제가 치는 볼의 세기는 저만 알기에
보통 캐디한테는 좌우 오르막 내리막 정도만 맞는지 확인해요
이건 라이를 제가 보는걸까요 아니면 캐디가보는걸까요.
더블파파님도 이정도 일거같고 이정도면
캐디가 봐주는게아니라 직접본다고 보통얘기하지않나요? 여기서 약간의 오해가 생기는것같구요.
캐디한테 18홀내내 아무말도 안듣고 그린플레이하는골퍼가..몇이나 될지..
프로도 캐디랑 그린에서 라이 얘기 많이하는데요...
하지만 프로한테 라이를 캐디가 봐준다고 하지는않죠.

    0 0

볼 자기가 닦고 그린에 올려서 얼라이먼트 맞추고나서 캐디에게 이정도? 라고 물어보며는 자기가 놓는거죠.
윗분들 마냥, 스트로크 특성이 골퍼마다 다르기에 보는 퍼팅선도 다르기에, 이정도? 하면 캐디는 그정도면 강하게 치세요, 혹은 그렇게 보시려면 태워야합니다. 라고 훌륭한 캐디면 말해주겠죠.
얼토당토 않게 놨으며, 반댄데요? 라고 할거고 ...

요정도만해도 자기가 라이 본다고 해야할겁니다. 뭐 많은 사람들은 캐디가 볼 닦아서 라이선 지정해주면 슬그머니 와서 치죠. 그래놓고 라이를 잘 못봤다니 어쩌니 하면서 핑계거리를 찾는거구요.

제가 볼때는 글쓴이 정도면 본인이 라이 본다고 봐야죠.

    0 0

추가적으로 캐디는 라이를 봐줄 의무가있는것이고
그에대한 댓가로 12만원을 받는거라서
라이를 봐줘서 버디를 했다고 꼭 팁을 줄 필요는 없는거죠 .
1만원 아깝고 말고를 떠나서 이미 비용지불을 한것이기때문에 줄 이유가 없는것이죠.
물론 많이따서 기분좋아서 줄수도 있는거지만
내가 드라이버 어이언 잘쳐서 레귤러온해서 퍼팅 힘조절잘해서 버디했는데
뭐하러 팁을 주나 라고 생각할수도있는거고요.

    5 0

저는 입문할 때 배운것도 그렇고, 동반자들하고의 지금까지의 경험도 그렇고 캐디 서비스 자체에 문제가 있어 팁을 안준적은 있습니다만. 저는 적어도 제 동반자들에겐 버디를 하거나, 커피한잔 타주면 게임당 만원정도는 팁으로 주라고 가르칩니다.

    0 0

저도 머리올리러 가는 동반자가 있거나 제가 버디를 하면 내기일경우에는 보통 만원 정도 팁을줍니다.
하지만 동반자가 버디했을때는 캐디팁 주라마라 얘기 안합니다.
캐디팁은 옵션이지 필수가 아니니까 굳이 주라마라 강요할 일도 아니고
돈만원 아까워서 안주는게 아니라 줄 이유를 못느끼니까 안주는거라서요.
그러니 팁 안준다고해서 이상하다고 짠돌이네~ 이런 생각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3 0

저는 캐디한테 18홀 내내
한 번도 안 물어보고 공 놓는 사람을 못 봐서 ...

저런 사람들은 일반적인게 아니라
굉장히 드물 것 같은데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혼자 라이보는 경우는요

    1 0

채민대디님 말씀처럼 직접본다는 정도의 수준에 대해 여쭤본건데 어그로를 끈것 처럼 되었네요.  캐디팁 글을 읽다가 의외로 많은 분들이 팁에 관대하지 않은점에 좀 의아했고 직접봐서 팁은 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그린에서 캐디와 아무 공감을 하지 않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였습니다. 캐디팁 만원을 왜 주냐는 반문도 국내에서 비싼 운동에 속하는 운동을 즐기는 분들에게서 나오는 것도 너무 짜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하루를 망치는 정도의 서비스를 하시는 캐디분들도 계시지만 만원 정도의 팁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게 그렇게 부담인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 되네요. 저도 라이 직접봅니다. 하지만 높낮이 그린 빠르기 캐디의 경험에서 나오는 볼마크에서 홀로 이어지는 브레이크 정도는 꼭 조언을 구합니다.

    1 0

애매하면 물어는 보죠. 좌우 정도요. 딱 그정도인거 같고... 버디팁은 버디할 때 라이봐줬다고 주진 않고 버디 나오기까지 얼마나 성실하고 친절하게 팀을 챙겨줬느냐에 대한 보답이죠뭐. 버디 안해도 만족하고 집에갈 땐 만원 더 챙겨드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반대면 버디한다고 만원 더 주머니에서 나오진 않죠 뭐 ㅎㅎㅎ

    0 0

내기할때는 캐디에게 공만딱게하고 라이는 절대 안봐주는걸로...ㅎㅎ

티샷부터 위험지역 일반적인 경고만 알려주고 플레이어별로 좀거 우측 보라는둥 소리는 못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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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도 제가 닦고 퍼팅 라인도 제가 봅니다.
처음에 캐디한테만 의존했더니 노캐디 시 안되겠더라구요.
몇번 해보니 재미도 있고 땡그랑 소리 들을때 기분도 더 좋고.
물론 애매한경우 참고하려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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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라이는 봐줄수있고 공만 자기가 놓는게 정석아닌가요? 캐디가 라이도 못가르쳐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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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안쳐보신거 같은데요 ㅋ
탐라 도깨비 라이… 프로들도 혀를 내두릅니다

글을 좀 애매하게 쓰시긴했는데
여긴 골프치는분들 놀이터 아닙니까?
너무 예민해지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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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보면, 그린 위에 가서는 캐디가 전부 해줄 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 천지더군요.
그러면 캐디가 와서 공 닦아주고, 라이 본 후 공 놔주고...
그러고 나야 스트로크 하러 슬슬 걸어오더군요.
그럴거면 아예 캐디보고 치라고 하지. 라는 말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그런 사람들이 또 스크린가서 퍼팅할 때는 돌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야 퍼팅 라이 보는 실력이 좋아진다면서. 말인지 방구인지.

    1 0

프로선수 캐디들이야 매번 같이다니니 선수 특성을 다 아니까 상의가 가능해서 그런거고 일반 아마 하우스 캐디들은 매번 다른사람을 만나는데 정확하기 힘들죠 수학처럼 답이 하나인거도 아니고....찌르는 사람 태우는사람 스타일도 다르고 같은사람이라도  스트록도 일정치 않고 캐디조차도 실력 천차만별이고  손님특성 보고 그거까지 계산해줄까요?  하우스캐디는 본인히 말 하고 안들어가도 책임도 없죠 치는사람이 못친건지 라이를 잘못본건지 구분도 불가하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구력이 되면 본인도 읽어보는 버릇을 들이는 거겠죠 ㅎㅎ 라이말고 거리조차도 찍어보면 틀리는경우도 많은데

    1 0

글을 좀 아리까리하게 쓰셔서 댓글 내용도 중구난방이네요 ;;

    5 0

전 글 내용 캐치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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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디도 잘 못하지만, 버디 했다고 해서 캐디팁을 따로 드리진 않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분께서 제가 머리 올리러 갔을때 그렇게 절 알려주셨고, 저도 계속 그렇게 합니다. 제가 공을 넣었는데 왜 버디팁을 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날 서비스가 훌륭했거나 많이 헤매게 되서 캐디께서 고생하시면 끝나고 팁을 더 드린적은 많습니다. 과거 귀족 골프 문화가 점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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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제목과 잘 맞지도 않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댓글도 완전히 산으로 가고 있고 글쓴이는 동문서답에 또 동문서답하고 있고 ㅋㅋㅋ
하긴 이런글도 있어야 재미있습니다.

제목만 이해하고 댓글쓰면 라인를 직접 본다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1. 아예 빠른 진행을 위해 캐디에게는 핸디캡 많은 동반자 챙겨주라하고
본인은 캐디의견없이 스스로 라인보고 퍼팅하는 사람도 있구요.
2. 아직 잘 볼 줄은 모르지만 내가 라인을 얼마나 잘 읽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본인이 우선 라인 보고 캐디에게 확인하면서 연습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갑툭튀 나오게 된 팁문화에 대해서는 본인 마음인겁니다.
줘도 좋고 안줘도 좋구요. 이상하게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는 팁으로 1만원주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5만원 지폐한장도 아니고 배춧잎 만원짜리 고작 한장??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만원줄바엔 그냥 팁을 주질말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겁니다.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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