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피드와 샤프트의 관계에 대해..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스윙스피드와 샤프트의 관계에 대해..
  질문 |
얼리코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06-10 10:02:04 조회: 1,49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한동안 드라이버 입스가 생겨 이리저리 연습을 하다 겨우겨우 회복추세에 있는 골린이 입니다.
요즘 샤프트에 대한 변경 뽐뿌가 많이 오고 있는데(샤프트만 5개인건 비밀로...) 공부를 하면서 문득 궁금한점이... 일반적으로 "스윙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쓰는 것이 좋다" 라고 하는데 어떠한 샤프트들은 " 가볍고 스윙스피드를 올려준다"며 마케팅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스윙스피드는 어떠한 샤프트를 쓸때의 기준으로 잡는것이 맞는건지 애매모호합니다;;
가령.. 현재 저는 체격 180cm에 65kg의 마른체형으로 드라이버 iz6s를 쓰면서 103~5mph 정도로 드로우 250m 정도가 나오는데, 이 103~105라는 수치가 제 몸뚱아리가 가지는 스윙스피드의 한계라고 생각을 해야할지.. 아니면 샤프트에 따라서는 빨라질수도 느려질수도 있는건지 의문점이 듭니다.
텐세이 오렌지 60x 로 기변을 하면 더 거리가 날까요?(응?..)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제 생각인데 말씀하신 스피드는 클럽스피드가 아니라 볼 스피드니까... 헤드스피드를 측정할 수 있는 곳에서 내가 스윙스피드를 떨어트리지 않고 휘두를 수 있는 최대 스펙이 어느정도인지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타나 뭐 이런건 무시하구요.

일단 중량으로 한계에 가까운 가이드라인을 잡아놓고 샤프트를 아예 바꿔본다든지 플렉스를 바꿔본다든지 하는 등의 방법으로 최적의 탄도가 나오는 헤드/샤프트를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 0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측정이나 피팅 등은 비용때문에 주저했는데 오히려 중복투자를 막으려면 대안이 될수 있겠네요.

    0 0

음... 공짜로 트랙맨 쳐 볼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좀 있습니다.

저는 부산인데... 부산 노포동 테일러메이드 매장 가면 시타부스인데 트랙맨이 똭. 예전에 광주에서 일할때는 공항 앞 아울렛에 골프매장이 있었는데 거기도 시타부스에 트랙맨이 있었고...

정식 피팅 아니더라도 신제품 드라이버들 (예를들면 에픽플래시?) 은 보통 스탁 샤프트와 특주 샤프트 몇 가지를 함께 갖다놓더라구요. 살 것 처럼 샤프트만 몇개 돌려가면서 쳐보고 나오시면 15분 안걸립니다. 크ㅋ크킄..

저는 보통 들어갈 때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신고 장갑 제꺼 챙겨서 갔었습니다 ㅋㅋ

    2 0

저는 181 70정도인데, 원래 181  58정도 되다가 운동+나잇살로 살찐 경우네요. 나잇살이 더 많지만...ㅜ
스피드증가는 저도 잘 모릅니다만,
샤프트를 바꾸실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할것 같아요!  부상방지!
몸무게로  봐서는... 뼈가 저처럼 여자뼈이실듯한데(아니시면 다행이구요!) 뼈 관련부상 항상 조심하셔요!!

    0 0

부상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ㅋㅋ 그러게요.. 무리한 스펙을 따라가려다 몸이 먼저 피로해지면 페이스조절도 안되겠네요..

    0 0

"스윙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쓰는 것이 좋다" 의
전제 조건은 [내 스윙을 일관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관된 스윙으로 일정한 스윙스피드가 나오면,
그에 맞는 샤프트를 사용 시 변화없이 똑같은 스윙이 됩니다.
물론 이때 샤프트 특성 때문에 탄도에 의한 거리변화 및 구질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일관된 스윙을 100번 중 몇번 할 수 있냐 입니다.
그 다음에 내가 원하는 변화(구질 및 거리 등)를 만들어 줄 샤프트를 찾는게 정답 같습니다.

원하는 변화가 거리일 경우에 스윙스피드를 올려줄 수 있는 샤프트를 찾는겁니다.
근데.. 이게 또 스윙 스피드가 빨라지면 이에 따라 대부분~~ 방향성도 변하더군요.

그럼 다시 방향성을 되찾게 해줄 나에게 맞는 가볍고 스윙스피드도 올려주고 방향성도 잡아준다는 샤프트를 찾습니다.

결국 이러한 욕심은 골포의 VIP 가 되시는 길이죠...ㅋㅋㅋㅋㅋㅋ

지르세요.

안맞으면 장터 행....
잘맞으면 후기 좀....

    1 0

듣고보니 꾸준한 안정성이 한계점을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ㅎㅎ 하긴.. 장타대회처럼 5번 치는것도 아닌데 국내 화이트티 기준이라면 굳이 안정성을 희생하면서 극한 비거리까지 찾을필요는 없을수도 있겠네요 ㅠ (좀더 안정성을 확보한다음에 샤프트를 지를... 응?)

    0 0

스윙스피드로 봐서는  더 가벼운 샤프트로 가던지 기존 샤프트를 그냥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
x로 간다고 해서 스윙스피드가 빨라지지 않으며 부상 위험성만 증가합니다 ^^

    0 0

뽐뿌를 줄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최근들어 조금씩 더 잘맞다보니 장비욕심이 중독됬나봐요 ㅋㅋ

    0 0

파워는 중량×스피드 라는 공식이 있죠 스피드가 유지되는 범위에서 샤프트 무게를 증가시키면 당연히 거리는 더 멀리 갈겁니다 하지만 무게를 늘리면서도 스피드를 유지하려면 연습량과 근력이 뒷받침이 되야하겠죠 그래서 샤프트는 토크가 중요합니다(킥포인트도요) 60그램 초반이나 50그램후반에도 토크가 낮게 나오는 샤프트를 쓰시면 무리하지 않게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경우 nspro샤프트로 7번 아이언을 칠 경우 트랙맨 기준 캐리 190미터 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잔디에서 칠 경우 방향성은 폭망이죠 따라서 샤프트의 무게를 올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토크가 낮은 제품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1 0

감사합니다^^ 좀 더 공부해봐야겠네요 ㅠ

    0 0

샤프트에 따라 최대 스윙스피드가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두 가지 요인이 상충하는 중간지점에서 최대 스피드가 납니다.

1) 본인 신체의 최대 효율로 근력을 발휘했을 때, 그립을 쥔 왼손의 이동은 채가 가벼울수록 빠릅니다. F=ma니까 당연하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채 전체 중량이 가벼워지면 스윙스피드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다만,

2) 본인 신체의 최대 효율로 근부하가 걸리는 덴 어느 정도 중량이 필요합니다. 또 관성에 의한 래깅도 채 전체의 MOI가 클수록 커집니다. 가벼운 스틱만 쥐고 전력으로 풀스윙해보면 의외로 묵직한 원래 스윙에 비해 스틱 끝단의 스피드는 빠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냥 가벼운 채가 무조건 최대 스피드를 보장해주는 건 아닙니다.

3) 중량에 관한 이야기만 했고, 플렉스에 관한 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슬슬 상식처럼 퍼진 말대로, 샤프트 탄성력은 스윙스피드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플렉스는 일단 정해진 스윙스피드에서 클럽헤드가 멀쩡한 자세로 임팩트되게 버텨주는 역할이 메인이에요. 플렉스가 약할수록 훅방향/높은 발사각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너무 플렉스가 강해서 로프트가 낮아 거리가 안 날 수도 있답니다.

4) 일반적으로 플렉스, 단단함은 소재가 많이 들어갈수록 강해지니 당연히 중량과 함께 갑니다. 60s보다 60x가 보통 살짝 더 무겁고, 50s보다 60s가 더 단단합니다. 알파벳이 같아도 제조사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벼운데 단단하도록 만드는 게 기술이고 보통 더 비싼 이유가 됩니다.

    0 0

왠지 드라이버 헤드보다 샤프트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말씀이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 배워갑니다.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