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곰2님의 댓글

...일단 저도 검색해봅니다.ㅎㅎㅎ

독사홍님의 댓글

저는 핑 g400 lst 헤드요. 아직 헤드 중고가 비싸기도 하고, g410 lst모델도 아직 안나왔고...
다음 모델 구경하고 시타해보고 결정해야죠.

oiluvsi님의 댓글

제가 같은 생각으로 하나 더 들인 경험이 몇번 있는데요....
1.장비의 수명은 생각보다 길다
2.그 사이에 반드시 신형에 눈이 간다
.........
결국 되팔게되더라구요ㅋㅋ

고돌이님의 댓글

요게 정답인듯ㅎㅎ

자바2204님의 댓글

전 제스타임 레트로2 드라이버로 바꾸고 치면 무조건 직진만 하는 구질에 너무 만족해 하나더 구해 사용중입니다..(샤프트는 T1100과 TPT로)
근데 당분간 드라이버는 바꿀일 없다고 생각해서 바꿨는데 둘이되니 다른 드라이버 쳐보고픈 맘이 생겨버렸네요ㅜㅜ

모모리님의 댓글

사람 맘이란게 그렇지가 않아요 ㅋ 걍 그돈으로 다른걸 사는게..

가진이아빠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타이틀905가 너무 좋아서 여러개 사놨는데 결국 안쓰고 처박아두게 됩니다.

icreep님의 댓글

핑 Piper 퍼터가 종류가 다양하네요. 사용하시는 모델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셔야 많은 회원분들이 지르실것 같습니다. ^^

굳샷님의 댓글

전 지사백맥스 새삥. 카메론 스퀘어백2.0 새삥 확보중입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100프로 다른 장비에  눈갑니다ㅎㅎ

구리쿤님의 댓글

인서트가 폴리머라면 지금 사놓아도 폴리머는 시간이 지나면 사용하지 않아도 기대수명은 지속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또 언제 나에게 더 맞는 장비가 올것같은데요....
그게 내일이라도 이상할건 없죠^^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사람은 오랠수록 좋고
기계는 새것일수록 좋지요 ㅎㅎ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퍼터는 인서트가 있는 모델제외하곤 거의 영구적으로 쓸수가 있어서 기변한다고 중고처분 하는게
아니면 되는데 드라이버나 우드는 수명이 어쨋든 존재하기 때문에 두개씩 사는분도 있긴 하죠ㅎㅎ;

ground0님의 댓글

플라스틱 고무 이런건 안쓰고 고이 모셔둬도 시간 지나면 삭더라고요
아끼다 뭐된다고 쓰지도 못하고 버린게 이것저것 몇개 됩니다

멘탈갑님의 댓글

다른거 사시는걸 강추... 해가 거듭될수록 무지하게 이쁜 놈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ㅋㅋ

울캡님의 댓글

인서트 제품은 나중에 인서트 주변 우레탄? 고무? 재질이 경화되면서 타감이 처음과 달라지게 됩니다
밀링 제품이나 통짜 퍼터는 그립만 갈아주면 되니 몇 개씩 보관하셔도 됩니다만......
Piper계열로 밀링 제품은 핑 레드우드 Piper가 있습니다만 단종모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