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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65일 골프 입니다.
지난주 땡볕에 필드 나갔다가 느낀게 요즘 아예 내가 방향성을 상실했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드라이버부터 웨지부터 전부 상실했습니다.
세컨샷 온그린 노릴때도 한 1미터만 좌측으로 쳐볼까 하는 마음으로 치면, 한 5~10미터
좌측으로 나가서 잘되면 왼쪽 그린끝, 아니면 왼쪽 에이프론이나 러프쪽으로 날아가고
미세하게 우측으로 생각해도 마찬가지로 엄청 우측으로 갑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 뭔가 어드레스때부터 왼팔쪽의 불편함이 느껴지고,
그립부터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고민하던 차에
유튜브에 "최경주 그립레슨" 이런게 있어서 눌러보니
이건 제가 알던 골프그립과는 아예 다른 마치 롱섬그립에 오른손은 깊숙이 잡는거라
왼손가락 4개를 그냥 평평하게 잡고 엄지손가락을 샤프트에 완전끝까지 대면서 마치 따봉하듯이 잡으라 해서
해보면 앞에서 보면 왼손이 상당히 위크그립 느낌입니다.
다만 이렇게 잡고 어드레스 서보면 상당히 편한 느낌에 어깨랑 상체에 힘을 많이 뺄수 있어서
공을 거의 원하는 방향으로 똑바로 칠 수 있더군요. 대신 비거리가 조금은 줄어든 느끔입니다.
또한 팔로스루 구간까지 왼어깨를 평소보다 조금 더 잡아준 후 돌아야
우측으로 밀리는 샷이 안나옵니다.
매우 편하고 똑바로 칠 수 있고 좋은 듯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그립을 잡아도 되는걸까 더 망가지는건 아닐까 싶으면서도
세계 탑클래스도 이렇게 잡는데 내가 뭐라고 이런거 가지고 고민하고 있나 내몸에 맞게 편하게 잡으면 되는거지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그립을 어떻게 잡을까 하면서 고민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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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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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이 다 다르다 보니 모든 사람에게 맞는 그립방법은 없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최경주 프로님의 그립방법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 맞는 사람도 있갰지요. 결국엔 자신만의 최적화된 스윙을 찾는게 제일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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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본인에게 최적화된 그립부터 스윙까지 찾는게 제일인게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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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으나 매번 말을 아끼게 되는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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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번 림핑바순님의 의견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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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가야해서 좀 이따 추가 예고...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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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G5BF58Ku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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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