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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편차가 심한 편인데 요 몇달사이에 85타 이하를 기록하기도 하고 110타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그날그날 구장이나 컨디션에 따른 차이라고 하기에는
잘되는 날과 안되는 날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그립입니다.
잘안되는 날에는 첫 티샷 그립을 잡는 순간 느낌이 뭔가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너무 스트롱 하게 잡았다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샷을 하면 공이 뜨지 않고 왼쪽으로 고꾸라지는 샷이나 심한 풀훅 구질이 생깁니다)
문제는 그런 날에는 그립을 잘못잡았다는 생각에 바꿔잡으려해도 도통 제대로 잡히지를 않습니다.
(대체로 너무 스트롱하다고 생각되기에 위크로 잡으려 해도 잡고나면 다시 손등이 정면을 본다싶을정도의 스트롱입니다)
잘 되는 날에는 그립을 어떻게 잡는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말그대로 자연스럽게 잡으면 안정된 느낌이 들고 샷을 하면 결과도 좋습니다.
심지어는 연습장에서도 처음 30분은 잘되다가 그립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면 샷이 안되면서(풀훅구질) 다시 회복이 안되네요.
마찬가지로 연습장에서도 잘되는 날에는 아무렇게나 잡아도 느낌이 좋고 샷도 괜찮습니다.
그립잡는 법이 대해 아무리 동영상. 인터넷자료등을 봐도 하는 얘기들은 비슷한 얘기들이고...
심지어는 레슨받을때 프로님에게 물어봐도
이상한 그립 느낌인데 잘 잡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일수도 있다고 평소에 그립잡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립연습기를 사서 수시로 잡는 연습을 하고있기는 합니다)
요약하자면
이상하게 그립이 과도한 스트롱 으로 잡히는 날이 있고 이럴때는 무슨짓을 해봐도 계속 교정이 안됩니다.
(그립 잡는 느낌이 이상하면 백스윙궤도도 틀어지고 결국 모든게 안되더군요)
맨탈적인 측면일수도 있으므로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시거나 극복하신분 들의 얘기를 듣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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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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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안내선? 같은거 있는걸로 한번 바꿔보세요. 기술적인 부분은 조언드리기 조심스럽고, 장비로라도 양손 엄지 위치는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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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독 습도가 높은날 잘 안되지는 않으시나요? 장갑도 확인해 보세요. 습기가 차지는 않았는지 딱딱하지는 않는지. 장갑이 문제면 그립 잘 잡아도 이상한 느낌에 스윙도 잘 안될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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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됩니다. 잘되다가도 그립이 불편한 상황만 되면 안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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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고 있다가도 발생한다면 그립은 잘잡고 있는데 손의 악력이 바뀌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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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 잘 붓는 타입인데 아침일찍 이거나 운동을 연일 이어서 많이 했을때 손이 조금씩 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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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크그립으로 굉장히 약하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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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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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립이 엄청 어려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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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취향은 아니지만, 립그립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