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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1일~2일 이틀간 2부 다녀왔던 후기 간략히 공유 드립니다.
백돌이라 코스 후기는 드릴 말씀이 많지 않구요.. 무더위 필드에서의 경험 정도 간략히 말씀드릴께요~
8월 1일 오전 11시경 대구 인근에 있는 파미힐스 다녀왔습니다.
동반자 모두 휴가라 전반 라운딩 중 한명이 내일도 오자 말했고,, 즉시 예약되었고,, 후반 돌면서 모두가 후회했습니다. 날짜를 좁혀서 공쳐야 실력이 오른다 들었는데,, 이 더위에는 적용되지 않았어요.
ㅇ 코스
- 남코스, 동코스가 있는데,, 남코스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스코어가 몇타 잘 나온다고 합니다.
- 8.1 남코스 2부, 8.2 동코스로 둘다 2부 돌았는데.. 앞/뒷팀 보이다 안보이다 했네요.
- 두 코스 다 땡볕이긴 한데.. 동코스는 산바람이 살짝 불어오네요. 대신 훨씬 더 걸어야 했지만요.
- 그늘집과 특정 홀 스타트 지점에 비치된 아이스크림 냉장고 잘 이용했습니다.
ㅇ 첫날 남코스 : 90대 중반
- 페어웨이를 보면 안정감이 들고, 드라이버 적당히 치면 7번 아래로 잡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
- 멀리건 1개(전후반 1개씩이었으나, 왠일로 전반 드라이버 안죽음, 역시나 어프로치 철퍼덕, 퍼터 왔다갔다)
- 매번 공 15개씩은 준비해가는데, 이날 딱 3개 잃어버렸습니다. (핸디캡 1번 홀 티샷에서 2개..ㅠㅠ)
ㅇ 둘째날 동코스 : 100대 중반
- 전날 필드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의 더위와, 야간 음주 상태로 시작부터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했음
- 드라이버를 쳐도 4, 5, 6번 잡아야 했고, 힘들어가서 철퍼덕 후 어프로치,,
- 파3도 4,5번 아이언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반자 모두 그린에 올린 게 몇개 안될 정도..
ㅇ 느낀 점
- 덥긴 한데.. 백돌이의 필드 두려움(잔디에 익숙해지기, 뒷 팀의 시선 등)을 없애고 라운딩하기에 좋았습니다.
- 그래도 너무 더웠어요. 중무장했는데.. 오른 손등, 목, 귀 윗부분이 약한 화상입은 느낌입니다.
- 필요 물품
. 이너(or 토시) : 오른손 등 제일 따갑습니다. 일행 중 오른 손등 덮는 이너(or 토시)가 부러웠어요.
. 스포츠 타월 : 라운딩 중간에 카트에 비치된 아이스박스 얼음물로 타월을 적셔 목에 감았습니다.
. 상의 : 카라가 빳빳한 걸로 입고 가서 깃 세워서 뒷목을 덮어야 합니다.
. 이온음료 : 라운딩 전날 이온음료 5개 얼려서 갖고 가서 나눠 드렸는데.. 전반에 다 마심.. .
. 공 : 공 찾다 동반자/캐디 모두 지쳤어요. 겨우 찾아 진행하면 차라리 해저드 티에서 치는 게 좋았고..
. 모자, 우산 : 실력이 좀 더 올라가면 밀짚모자, 우산 쓰겠는데.. 백돌이라 눈치보여 못 쓴게 한이 됩니다.
(귀, 목 부분 덮을 수 있는 뭔가 있음 좋겠어요)
36홀 중 덥다는 기억 외 남는 게 많지 않고, 자주 가는 곳이 아니기에 사실과 다른 점 있을 수 있습니다.
폭염 아래 필드, 인도어, gdr에서 구슬 땀 흘리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다치지 않고 라베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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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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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고생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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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은 힘들었는데, 태풍 전야의 선선한 지금은.. 또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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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네요. 검색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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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남코스면 거랑 같이 돌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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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우셨겠어요. 필드 관리 참 잘되더 있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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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5분만 휘들러도 땀이 줄줄 떨어지는데 대단하심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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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화이팅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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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나 모자 이름 혹시 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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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헷이라고 유명한 군용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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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