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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베가 92개고, 90대에서 110개를 왔다갔다합니다.
주변분들하고 내기 없이 골프 칠때는 90개 후반, 100개 초반(딱 백돌이)인거 같구요.
그런데 정기적으로 치는 모임이 있는데...
여기가 타당 천원내기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만 오면 ... 매번 100개 후반 110개 넘어갑니다. (열타정도 더치는거죠..)
진짜 샷이 안맞아요 ㅜㅜ 안나던 뒷땅치거나 탑볼이 나고, 그렇게 한 홀 트리플, 양파로 무너지면... 연달아 2~3홀은 같이 무너집니다.
큰돈을 잃는건 아닌데... 진짜 평소랑 다르게 안맞으니... 속이 상합니다 ㅜㅜ
다들 내기골프는 어떠신가요? 멘탈 관리하는 노하우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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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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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를 많이 치시는 방법 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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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치는거랑 긴장하고 잘 칠려고 하는거랑 차이 아닐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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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쳐야 하는 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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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평소 보다 상체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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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마다 다를테지만 저는 내기를 하면 클럽선택도 신중해지고, 어프로치도 신중해지고, 퍼팅라인도 집중하게 되어 명랑보다는 5~10타 더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위동반자 중에 내기에서 무너지는 것이 본인은 명랑때랑 같은 집중력으로 치는데 비해 상대방이 집중해서 굿샷나오면 많이들 무너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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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내기를 하면 신중하게 치게 되어 평상시보다 잘 나와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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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에 따라 다른듯 싶습니다. 긴장하면 시험을 더 잘보는 사람이 있고, 망치는 사람이 있듯이.... 아마 저는 골프 비적성인 유리멘탈 성격인 듯 (내기, 도박, 승부수 두기 이런데 약합니다. 그저 뽑기 까지만 하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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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시겠지만 따도 내돈 아닌지라 무슨 돈내기건 돈내기는 아예 관심이 없구요 따면 내돈인 카지노는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아예 안합니다 ㅎㅎ 골프에서 내기안하면 재미없어 하시는분들때문에 내기는 합니다만 내눈앞에 오가는 것이 그저 종이조각일 뿐인지라 내기라서 긴장되는건 없더라고요. 다만 돈따고 쌩까는 인간하곤 골프도 안치고 비지니스도 그날로 끝입니다. 뭐 제가 을인 상황에선 잃으면 봉투하나 건냈다 생각하고 말지요. 결국 내기 안해도 제 플레이가 훨씬 중요하니 충분히 신중해서 내기한다고 스코어가 더 좋아지는것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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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좋아지시는분들도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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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내기하면 금방 무너지고 그랬고... 여기분들이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내기를 해야 재밌다 이런말씀 잘 이해를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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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으면 마음 아프고 따면 마음 불편해서 작은 내기도 하기 꺼려집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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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내기는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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