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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정도 (거의 매일 2-3시간 연습)열심히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716 ap1을 사용중인데 공이 똑바로 가는 걸 원해서 그렇게 연습을 했었습니다. 똑바로 보내는 것만 연습하는게 지겨워지자 드로우를 연습했는데 드로우가 절대로 안되었고, 페이드는 그럭 저럭 구질이 형성되었습니다. 드로우는 안되는 걸로 생각하고 연습은 종종 해도 마음은 비우고 했습니다.
작년 여름쯤엔 90타 정도를 치고 잘 나올 때는 83개도 쳤습니다. 올초 겨울에 눈이 왔을 때 쳤더니 96개도 쳤습니다. 겨울 눈이 왔을 때 라운딩은 첫 경험이었는데 그린은 유리알 그린이더군요^^ 카트길에 공이 떨어져 튕기듯 그린에 공이 떨어지면 통통통 튀기는 걸 처음 봤습니다. 대충 80대 후반정도의 실력? 아닌 실력이었을 듯 합니다.
올 여름 싱글도 해보고, 욕이 절로 나오는 코스에서는 끔찍한 스코어도 경험해보고 그 이후에는 아주 만족한 결과도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머슬백 도전해보자는 도전 정신으로, 며칠 전 7번 머슬백(로프트 35,프로젝트 X 5.5)을 사서 쳐봤습니다.
페이드 잘 먹습니다.
직진 잘 됩니다.
드로우 잘 됩니다.
탄도 높습니다. 제 8번 아이언 로프트 각도인데 8번 아이언 보다 더 높게 뜹니다.
솔이 좁아서 그런지 지면에 닿고 나가는 느낌이 날카롭(?)다고 해야 할까요?
뒷땅치면 여지 없이 정타 보다 20미터는 덜 나갑니다.
예전엔 아이언 연습이 지루했는데 이걸로 치니 재미있다고 느껴집니다. 자꾸 치고 싶습니다. ^^
연습장이니 잘 되는 듯 한데 조만간 필드에 가서 시험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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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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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걸 보니 실력이 이제 머슬백을 쓰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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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더 하고 클럽 바꾸려고 했는데 무슨 바람이 분건지...다 바꾸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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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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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다 바꾸고 나서도 즐거우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마 내년이 되지 않을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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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도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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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만족일 뿐입니다 쉬운 코스는 좀 나오고 어려운데는 땅만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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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MB는 뭔가 끝판왕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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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대됩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고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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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슬을 세종류나 경험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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