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구력 3년정도 된 백돌이입니다)
엊그제 라운딩 갔다가
동반자들에게 부끄럽고, 캐디한테 부끄럽고,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드라이버 쪼루샷 14개 치고 왔습니다. 14개 중 1개 살고 다 날려 버렸고요... ㅠㅠ
제가 스크린은 드라이버 250 - 260정도 칩니다... 스트레이트로요. 가끔 300도 치고.... 에헴...
하지만 필드 나가면
심란합니다. 힘 빡들어가고... 쫄고, 생각이 많아지고....
쪼루샷 공포에 드라이버 잡기도 겁나더라고요. ㅜㅜ 그러다보니 멘탈이 붕괴되면서 아이언도 무너지는 현상이......
골프 선배님들
쪼루샷 잡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부디....
|
|
|
|
|
|
댓글목록
|
|
흠....필드를 스크린이다....라고 생각하고 치시면 안되시려나요?
|
|
|
위에 댓글은 농담이구요. 쪼루샷은 티의 높이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요.
|
|
|
Ip를 좀 짧게 보고
|
|
|
공감합니다
|
|
|
저도 어제 필드가서 슬라이스 연속세홀 OB 땜에 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
|
50%정도의 힘만으로 그냥 공치기 싫어 죽겠는데 억지로 치는 느낌으로 성의없이 툭 쳐보세요~~
|
|
|
50%만 힘줘도 80%이상 날라갑니다..
|
|
|
저도 그래요 ㅋㅋㅋ
|
|
|
전 그럴때 우드로 바꿔서 티샷 해봅니다. 숏티 쓰는 것이니 좀 다를 수도 있을거에요 |
|
|
볼 위치를 한 개 정도 가운데로 놓고 쳐 보세요. |
|
|
드라이버는 오비만 안나면 성공입니다.
|
|
|
힘빼면 좋아질듯 합니다^^;; |
|
|
저도 두어달 전에 쪼루샷때문에 고민많았는데 지금은 티를 높게 꼽고, 드라이버 조금 짧게 잡고, 정말 살살친다 아니 비거리는 무시하고 공을 맞히는거에 만족하자하며 쳤더니 괜찮아지더군요.
|
|
|
드라이브가 거의다 쪼루샷이 났다는건 제 생각엔 탑볼을 맞았다기 보단 임팩트직후 오른손으로 드라이브를 급격히 들어올려 그런것 같습니다. 탁구에 비유해보면 탁구채로 드라이브를 걸때 채를 밑에서 위로 깎아치면 공이 뚝 떨어지는 현상처럼 말입니다, 오른손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급격하게 릴리즈를 하며 상체를 들면 잘 발생하더군요. 스크린은 오른손으로 깎아쳐보니 오히려 거리가 많이 나더군요. 아마 이 현상 같습니다. 상체를 들지 않고 머리고정하고 팔로스로우 연습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 임팩트후 두팔을 펴고 채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지점까지 연습해보세요. 인터넷에서 팔로스로우 검색해서 자세 찿아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