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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사람을 이렇게도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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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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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03 21:49:16 조회: 2,89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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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간 연습량이 많긴 했습니다.

물론 저보다 연습량이 많은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암튼...

제가 체중관리를 나름 하고 있는 편이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적정체중 유지를 위해... 살 빠지지 않는지 관리입니다...

20살때 181 56에서 시작해서... 40무렵에 노력의 결실 + 나잇살 등등해서 60을 돌파하고 운동, 정말 열심히 하던 시기에는(먹기도 잘 먹었지만) 72까지도 나갔습니다. 뱃살 그런거보다 나름 균형있는...

골프치면서 70아래로 떨어진거야... 그러려니 했는데, 4월까지 분명 68이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64까지 빠졌네요;;;;

5월부터 아무리 생각해봐도... 체중이 빠질 여지가 있는 활동은 골프연습 밖에 없거든요.

골프연습에 시간할애를 많이 하다보니 나름 꾸준히 하던 웨이트랑 조깅을 조금 등한시 한거 외에는... 먹는거 큰차이 없고... 스트레스는 더더욱 없고... 아 골프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라면...

제 푸념이 좀 어이들 없으시겠지만... ㅜ
연습을 좀 줄여야할까요...

좀더 균형잡힌 운동계획을 짜봐야겠네요 ㅜㅡㅜ

골프연습하시면... 살이 빠집니다 ㅡㅈㅡ
다들 화이팅 하십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근육대신 살로 채워져 무게마저 늘어버린
ET와 조만간 달에서 라운딩 할 것 같은
여기 1인도 있습니다!!
힘내시죠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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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부디 불편하지 않으시길..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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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잘 안되는건 같은 상황인게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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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체질이시네요 연습만으론 빠지기 힘들고 더운날 라운딩하거나 하루에 27홀 36홀 돌거나 하면 씻을때 체중측정시 2키로 가량 빠지더라구요

    1 0

연습 이외 뭔가 있을것 같긴 합니다.
제가 필리핀 전지훈련 코스가 6박7일,9박10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36 돌았는데 그때는 멀쩡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그곳 형수님 통해서 먹는걸 진짜 잘먹었네요.불현듯 결혼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마저 든다는.. .

    0 0

골프 때문 아닙니다..  그냥 그런 체질 일겁니다.
3일동안 90홀 처돌아도 1킬로 빠지는 ..,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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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적어도 제가 한평생 공부한 바로는 체질이 남다르긴 합니다...ㅜㅡ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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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걱정일지 몰라도 이유 없는 체중 감소는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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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만간 건강검진 받을때가 되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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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젊을적(20~30대) 에는 아무리 운동해도 근육은 안 붙고 살만 뒤룩뒤룩 쪘었는데 골프에 입문하면서 군살이 빠지면서 허리가 생기(?) 더군요. 골프 트레이닝에 관심이 많아 TPi 레벨2 까지 공부하니 비거리 늘리는 트레이닝 방법이 있더군요. 제 몸에 적용해보니 비거리도 늘고 덤으로 175cm에 80kg 이라는 몸으로 변해 있더군요. 인바디로 측정해보니 근육량은 39.6kg에 체지방은 20% 로 나오더라구요.  골프 덕분에 젊을적 갖고 싶은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Ps. 요즘들어 와이프가 자꾸 치근덕거려서 좀 힘듭니다. ㅎㅎ

    3 0

부럽다는 말외에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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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유전자가 날씬한것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체형이라 근육을 붙여야만 몸무게가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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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살찌기 위해 정말 많은 공부를 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살찌는거 외에 인체의 거의 모든건... 유전자탓이더군요... 적어도 현대의 과학기술 수준에서는 말이져...
그래도가끔 뵙는 동병상련의 동지이시군요ㅜㅡㅜ

    0 0

저랑 비슷한 체형이시겠네요.
181에 72키로 꾸준합니다. 골프 안하면 아주 약간의 지방
골프하면 같은 몸무게에 아주 약간의 근육(?). 20년 넘게
꾸준합니다. 저도 살찌는법이나 이런거 연구 많이했습니다. 헌데 좀만 방심하면 원위치..
그러다 얼마전 스트레스와 시간이 많이 남아 연습량을 늘렸더니, 68까지 빠지고 67로 내려가려고 하더군요.
저랑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찌는거건 빼는거건 원 체중으로
만드는건 조금만 신경쓰면 되네요. 먹는거 살짝 신경써 주니,
다시 72.
40을 넘으니 그몸 부럽다 소릴 더 많이 듣는것도 같고. 생각해보면 더 어릴땐 외소해보아는 덩치나 더 몸에 살이 안붙는게 짜증났는데 이젠 이게 나름 축복이려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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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그래도 저보다 보기좋은 몸매이실듯 하네요...
관리포인트는 그래도 비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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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세자리수인데 ....키가 180 안넘는 ...ㅜㅜㅜ

헬스 열심히 해서 살빼려고하니 .... 요즘 죄다 훅나네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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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실 땐 언제나 무릎, 발목조심하셔야 합니다.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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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잘 안찌는 사람들중에 웨이트가 도움이 되는 경우 흔히 볼수있습니다.
본문 내용대로라면 웨이트와 먹는걸 조금 늘리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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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먹는것 때문에 결혼할수는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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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174~5cm, 54~56kg 유지중입니다^^
멀리서보면 저랑 체형이 비슷하실것같네요^^

많이 먹는것같은데 살안찌시죠?ㅋ
그것도 스트레스라고 탄수화물 보충제
먹어가며 웨이트도 해보셨죠?
근데 그때 느끼셨죠?ㅋ..
'이번생에 몸무게는 포기해야겠구나..'

저는이제 포기하고 입맛없으면
마음껏 안 먹고 입맛이 생기돌면 한끼에 3공기도 먹고 점심도 안먹다가 새벽2시에 라면에
공기밥 2개 말아먹고..  불규칙의 생활화
생각나는데로 먹고 안먹기^^
식습관을 봉인해제했습니다

그결과 건강검진 a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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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식습관 봉인해제한지는 좀 됐습니다.
많은 분들을 보면서... 축복받은 체질이구나... 라고 ㅎㅎ
운동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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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81이란게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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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본의아니게... 상암디바님은 피팅샾 하시는거였나요?
언제 한번 들릴기회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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