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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만 주 1~2회 다니다가
오랜만에 티업비전을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1.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거의 같이 찍힙니다.
골프존은 캐리가 많고 런이 적게 찍히고
티업비전은 캐리가 좀 박한데 런이 있네요.
결론은 마찬가지로 200~220 정도 나오긴 하는데...
착지점이 좀 울퉁불퉁하면 티업비전은 과감하게도 흘러내립니다...
2. 아이언
티업비전이 조금 더 예민한 것 같구요. 비거리는 비슷합니다.
바람이나 약간의 사이드스핀에서도 티업비전이 좀 더 과하게 반응하네요
3. 어프로치
티업비전이 다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가는 곳은 별도 매트가 없어서
러프며 벙커며 그냥 쳐야됩니다. 40%감소, 20%감소 계산하기가 좀 짜증나구요.
골프존은 워낙 런이 없어서 적응하기 애먹었습니다.
티업에서 그린을 빠르게 해놓고 쳤더니 어프로치를 항상 여유있게 던져놓고 굴려야하네요.
4. 퍼팅
망했습니다...
골프존에서 평균 1.6~1.8 정도 보는데 티업에서 2.2...
캐디 아이템 써서 볼 놔주는거까진 좋은데 상대적으로 유리알그린이네요. 쭉쭉 밀립니다.
그리고... 제주해비치 코스를 양쪽에서 다 해본바
골프존은 실제 제주해비치 기준으로 시니어티를 화이트로 잡아줍니다.
굉장히 짧고 별 두개(?) 짜리 쉬운코스인 반면에
티업비전에서 제주해비치는 별 4개반... 그리고 실제로 다녀왔을때도 안그랬던것 같은데
굉장히 과장된 느낌입니다. 업다운도 심하고,
세컨샷에서 우드를 못칠정도로 높은 발사각을 요구하기도 하고...
아무튼... 뭔가 변화무쌍한 느낌으로 연습하기에는 티업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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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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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은 광고를 너무 장난 스럽게 해서 사무실 선배분들은 가기 싫어들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광고를 그렇게 찍는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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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참 황당한게 스크린골프를 리얼하게 구현한다 어쩐다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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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저렴한 곳이 한군데 있는데 거기서 조금 더 가면 같은 값으로 골프존 칠수 있어 저흰 거기로 가요. 다들 가보지도 않고 아예 가기 싫다 하셔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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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전 아니고 그냥 어려운모드로 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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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들 말을 빌자면.. 티업이 몇번 쳐보면 훨 쉽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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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벙커 매트의 부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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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 마스터모드는 골프존 지투어 보다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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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는 제가 항상 높아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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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 마스터로 치면 멘붕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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