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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에 한 번 가는 골프장 사고의 연속 입니다.
지난번 대참사에서 1번 홀에서 7번 아연 부러뜨리고 18번 홀에서 공 맞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두둥
오늘 라운딩을 앞두고 열심히 훈련하는 도중 골프화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요넘 신고 나서는 평상시 신발도 에코로 세개나 사서 신고 있는데...
인생 신발이라 생각 했는데...
마침 40% 세일도 하는데...(응???)
수리비가 수선은 3만원 밑창까지 교체하면 8만원인데 딱 애매하네요
아~ 7년된 썩은 아디다스 골프화 들고 나갑니다
오늘은 별 일 없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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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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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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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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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코인데 아무리신어도 뜯어지지않아 추매를 못하는데 뜯어지는 비법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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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고 매일 연습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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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더블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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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블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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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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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헐.. 위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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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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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판은 배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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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판에 약한 사람이라....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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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골포우등생답게 행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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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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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위추드립니다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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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머 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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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바꿀때 되었다는 계시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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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다다익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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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편합니다 ㅎㅎ 자는 일곱켤레 있어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