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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950 S 샤프트 P790을 들여봤는데
거리가 대중이 안되니 스크린 -2 라베가 12오바로
자릿수가 바뀌네요.
골프존 연습장 7번 기준
Z765 런포함 150미터 가는데
P790 도 별 차이 없네요.
스윙은 확실히 가벼우니까 편한데
좀더 쳐봐야 겠네요.
같은 중공구조인 G700 대비 타감은 P790이 압승입니다. i 시리즈는 안쳐봐서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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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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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 비해 채가 가벼워지면 좀더 부담이 덜해진만큼 리듬/템포를 더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스윙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추천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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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말씀하신 내용 생각하고 쳐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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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의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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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크린 다녀왔는데 한클럽씩 더 간다 생각하고 쳤더니 라베 동타인 2언더 쳤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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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질 장점: 새로운 장비 생기면 그거들고 연습하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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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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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에 사람을 맞추면 안된다는 명언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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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스트레스 만땅 받는 골프에서 새장비 지르는 맛이 없으면 너무 힘겨울거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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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 라고 무료로 해주는것이 있는데 피팅 받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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