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10-18 11:24:30 조회: 1,71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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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구장이 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노캐디가 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다만 라운딩 간 기본 매너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감대(?)가 형성되고, 라운딩이 원활하게만 진행된다면 바람직한 방향이라 생각되네요.
다만 지역별로 노캐디 구장 개수는 기사에 나와 있던데, 어디인지는 안 나와 있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혹 정리된 자료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ㅋ
(다 쓰고 나니 질문글인지, 기사 링크인지... 잡담인지... 헷갈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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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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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 힐데스하임, 에콜리안 제천이 노캐디로 운영한다고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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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힐데스하임 9홀만 노캐디인가요 18홀 다 노캐디인가요? 에콜리안은 확실히 노캐디입니다. 9월 10월해서 에콜리안만 한 여섯번 다녀왔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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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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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더힐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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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이력 없어도 노캐디 선택 가능하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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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태 노캐디 타임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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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더힐은 방문이력 없어도 노캐디 됩니다. 퍼블릭 9홀 2번 도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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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블루원 퍼블릭 9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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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요...용인도 충청권으로 쳐 주시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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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현대더링스도 노캐디 가능한걸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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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에 천룡 퍼블릭 9홀 ×2 도 노캐디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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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골드리버도 노캐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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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구가 감소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은 스크린때문에 골프인구가 더 늘어나는것 같은데요. 스크린이 신규 골프인을 끌어들이고, 그 스크린 골퍼가 또 필드도 나가고 하는 선순환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