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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쓰게되네요(사실 쓰게될지 몰랐습니다.)
부산이나 경남에 계신분들은 아마 이미 가보셨거나 많이 들어보셨을 구장입니다.
사천에 있는 타니CC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자주가는 곳이죠
7시반정도 티였는데, 클럽하우스에서 7시정도에 나오니 눈앞에 딱 이런 풍경이었습니다.
혹시 안가보신분은 한번이상 가볼만한 곳입니다.
제가알기로 전체 36홀(청룡, 현무, 주작, 백호) 중에 청룡말고는 양잔디입니다.
6개월만에 클럽잡았더니 역시나 공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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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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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도 양잔디 아니었나요? 두 번 가봤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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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엔 청룡은 아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ㅎㅎㅎ 요즘은 이상하게 부킹이 청룡 안잡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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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괜찮은 골프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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