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 그립
뉴포트2퍼터를 쓰고 있습니다.
거인이라 37인치를 쓰다가
34인치 같은 모델을 누가 줘서, 35인치로 연장하며
순정 마타도르 그립을 빼버리고
슈퍼스트로크 피스톨 타입의 그립을 썼었습니다.
이게 다 좋은데~
흰색이 많이 들어가있어 때타는 치명적인 단점이!!!
또, 그립이 많이 가벼워(마타도르 대비) 스윙웨이트가 맞지 않아(사실 빠따에 스윙웨이트가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 그립을 갈고 무게추를 바꿔끼워야 하는 함정이!!
(무게추를 3만원인가 주고 산 기억이 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듯한. ㅎㅎ)
아무튼
뭔가 요즘 3빠따가 늘어 고민 중
옆 동네에서 마타도르 그립 새제품(게다가 검정 베이스!!!)를 구했습니다.
아직 끼지도 않았는데, 왠지 3빠따는 빠빠이~ 할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옵니다. ㅎㅎ
2. 뽈
골포에서 추천받은 스릭슨 Z스타와 ad330을 박스로 쟁여놓고 썼었는데,
니뽄발 무역전쟁으로 왠지 꼴보기 싫어,
무슨 볼을 쓸까 하다가, 역시 골포에서 추천한 텔러메이드 TP5X를 샀습니다.
이거 뭐랄까, 타구감은 스릭슨대비 좋은데, 왜케 뽈이 날리는듯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물론 스윙에 문제가 있는 것은 자명합니다!! )
다른 뽈들도 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3. 번외 (아이언 커버)
어제까지 17시 30분 전에 입금 주신 분들은 오늘 전량 발송했다고 합니다. ~~~
|
|
|
|
|
|
댓글목록
|
|
볼은 역시 타이틀리스트.....ㅠ |
|
|
비싸서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
|
|
그럼 TP5X가 아닌 TP5로 써보세요 ㅎㅎ |
|
|
http://naver.me/GOyqKha5
|
|
|
tp5x가 날리는 느낌이시라면 tp5를 한번 써보세요. |





